4년차에 접어든 단독주택거주자 입니다. 올겨울 지나고 마당 수돗가 부동전 좀 확인하려고 가는데 수돗가 배수구가 저리 튀어나와잇는겁니다... 수돗가가 꺼진건지 배수관이 치솟은건지... 너무 황당해서 글남겨 봅니다.. 공구리로 높이를 마추는게 맞는건가요... 배수관을 짤라서 마추는게 맞는건지.. 너무 황당해서 질문 드려봅니다..
만약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면 잘라서 맞추는 것이 맞고 들어가면 어느 정도까지 들어가는지 다시 말씀해 주세요.
주변 땅 레벨과 타설한 표면 간의 레벨차이를 살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