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복층 및 3복층 유리에 로이코팅 위치에 따라 하자사항이 발생한다고 "주거와 업무시설 유리의 로이코팅 위치"에 명기되어 있는 내용을 보면 열파괴현상이 발생한다고 되어있는데 그런사례가 많이 발생하는지요.
2. 업무시설로 유리 종류가
- THK28 : 6(로이)+16(Ar)+6(로이)
- THK46.38 : 10.38(안전접합유리)+12(Ar)+6(로이)+12(Ar)+6(로이)로 시공도면에 표기되어 있는데
도면대로 시공시 하자가 발생할것 같은데
로이코팅을 어디에 배치하여야 하는지요
설명에 의하면 외부로 부터 1,2,3,4,5,6일경우
- 복층유리는 3 한면만 하고
- 삼중복층유리는 2,5에 해야하는지요
해당 표기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셔요.
신규로 설치해야 하는 건물입니다
외부 유리를 반강화유리로 해야 하자를 줄이는 방법이군요
삼중 복층유리는 3,5로 되어 있는데 2,5로 위치를 변경하는 것이 하자를 줄이는 방법인가요
그러므로 그 목적한 바를 이루면서 하자를 논해야 하므로, 그저 몇번 몇번 유리에 코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무의미할 뿐더러 위험합니다.
유리회사가 제시하는 시험성적서를 바탕으로 건축물의 목적에 부합하는지, 그에 따라 로이코팅이 적합하게 선택되었는지, 그리고 그 로이코팅의 위치에 따라 하자가능성은 없는지, 있다면 강화를 할 것이지, 못한다면 같은 목적을 이루면서 다른 위치에 코팅을 하는 방법이 있는 것인지...
이런 순서로 유리의 종류가 결정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