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바닥 전체라는 것이 집 전체 인가요? 그럼 집의 면적이 얼마 인가요? 그 바닥 전체라는 것이 집 전체 인가요? 그럼 집의 면적이 얼마 인가요?

40평 입니다 40평 입니다

약 1.5평당 한 개가 되겠네요..

1. 바닥을 다 철거하는 것이 가장 결과가 좋겠지만, 비용의 차이가 한참 납니다. 철거비만 몇백 들꺼여요. 새로 까는 비용까지 하면... 훨씬 비싸구요.
2. 문제는 이렇게 구멍을 많이 낸다고 하더라도 말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몇 개를 내고, 2년 이상을 말리는 것 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3. 말리는 동안 난방과 함께 제습기를 같이 돌리던가, 창문을 살짝 열어 두어야 마감재에 수분이 침투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약 1.5평당 한 개가 되겠네요.. 1. 바닥을 다 철거하는 것이 가장 결과가 좋겠지만, 비용의 차이가 한참 납니다. 철거비만 몇백 들꺼여요. 새로 까는 비용까지 하면... 훨씬 비싸구요. 2. 문제는 이렇게 구멍을 많이 낸다고 하더라도 말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몇 개를 내고, 2년 이상을 말리는 것 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3. 말리는 동안 난방과 함께 제습기를 같이 돌리던가, 창문을 살짝 열어 두어야 마감재에 수분이 침투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먼저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전체 철거가 좋지만 비용적인 측면에서 타협하는 방법이라고 봐야겠군요
이 공법에 현장에서 사용하는 이름이 따로 있는지요?
걱정되는 부분은..아무래도 침수됬던 단열재와 콘크리트 일부를 재사용하는 방식이라  물기/습기를 완벽하게 제거 할수있는 방법은 아니라고 봐야되는 거지요..? 먼저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전체 철거가 좋지만 비용적인 측면에서 타협하는 방법이라고 봐야겠군요 이 공법에 현장에서 사용하는 이름이 따로 있는지요? 걱정되는 부분은..아무래도 침수됬던 단열재와 콘크리트 일부를 재사용하는 방식이라 물기/습기를 완벽하게 제거 할수있는 방법은 아니라고 봐야되는 거지요..?

특수한 상황인지라 일반적인 공법으로써의 이름은 없습니다.
굳이 붙인다면 타공건조.. 라고나 할까요..

단열재에 흡수된 물은 완전히 없앨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름의 최선을 다해야죠... 특수한 상황인지라 일반적인 공법으로써의 이름은 없습니다. 굳이 붙인다면 타공건조.. 라고나 할까요.. 단열재에 흡수된 물은 완전히 없앨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름의 최선을 다해야죠...

조언 감사합니다
이 방식 보통의 누수 현장에서 주로 행해지는 통상적인 방법으로 보아야 하나요?아니면 특수한 보기드문 케이스로 보아야 할까요 재차 감사드립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이 방식 보통의 누수 현장에서 주로 행해지는 통상적인 방법으로 보아야 하나요?아니면 특수한 보기드문 케이스로 보아야 할까요 재차 감사드립니다

누수 자체가 드문 일이므로, 통계를 잡기가 무의미할 것 같습니다.
둘 중 하나라고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뚫던가 철거하던가...

가장 많은 행위는 "그냥 말리면 됩니다."라는 말을 듣고, 1년 이상 말리다가 안되어서 이사가는 경우가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누수 자체가 드문 일이므로, 통계를 잡기가 무의미할 것 같습니다. 둘 중 하나라고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뚫던가 철거하던가... 가장 많은 행위는 "그냥 말리면 됩니다."라는 말을 듣고, 1년 이상 말리다가 안되어서 이사가는 경우가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저희집(아파트)은 3년전 누수부위가 다시 누수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으로 바닥을 부분 탈거를 했는데요. 스트로폼이 있는 층까지 탈거를 한 것 같아요. 그런데 물은 보이지 않고 습만 느껴진다면서 다시 덮는데 바닥을 탈거하면 나온 시멘트, 스트로폼등의 폐자재가 뒤죽박죽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다시 미장을 하신다는데 그래도 이상이 없을까요? 일단은 덮지말고 원인이 정확히  밣혀지만 덮어주라며 stop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스트로폼층까지 건드린 상태에서 그냥 단순히 시멘트만 발라서 마감을 해도 될까요? 아님 스트로폼을 넣고 공사를 해달라고 요구해야할까요?ㅠㅠ 저희집(아파트)은 3년전 누수부위가 다시 누수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으로 바닥을 부분 탈거를 했는데요. 스트로폼이 있는 층까지 탈거를 한 것 같아요. 그런데 물은 보이지 않고 습만 느껴진다면서 다시 덮는데 바닥을 탈거하면 나온 시멘트, 스트로폼등의 폐자재가 뒤죽박죽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다시 미장을 하신다는데 그래도 이상이 없을까요? 일단은 덮지말고 원인이 정확히 밣혀지만 덮어주라며 stop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스트로폼층까지 건드린 상태에서 그냥 단순히 시멘트만 발라서 마감을 해도 될까요? 아님 스트로폼을 넣고 공사를 해달라고 요구해야할까요?ㅠㅠ

사진첨부합니다. 사진첨부합니다.

이 상태는 단열재 재시공을 할만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미장을 하시되.. 두가지만 해주세요.

1. 난방배관의 이음배 부분의 배관표면 몰탈을 깨끗이 제거를 하고, "초강력실리콘방수테잎" 제품을 구입해서 한번 감아 주세요. 그러면 추후 누수가 있더라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습니다.

2. 배관 이음배 주변은 폐기물을 치워서, 최소한 그 부분은 새로운 몰탈로 다 채워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다만 가능하기만 하다면 폐기물은 다 깨끗이 버리고, 청소를 한다음 전체가 새로운 몰탈로 채워지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긴 합니다. 이 상태는 단열재 재시공을 할만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미장을 하시되.. 두가지만 해주세요. 1. 난방배관의 이음배 부분의 배관표면 몰탈을 깨끗이 제거를 하고, "초강력실리콘방수테잎" 제품을 구입해서 한번 감아 주세요. 그러면 추후 누수가 있더라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습니다. 2. 배관 이음배 주변은 폐기물을 치워서, 최소한 그 부분은 새로운 몰탈로 다 채워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다만 가능하기만 하다면 폐기물은 다 깨끗이 버리고, 청소를 한다음 전체가 새로운 몰탈로 채워지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긴 합니다.

현재 깊이가 깊었던 부분만 레미탈가루를 부어놓고 임시로 장판을 덮어 사용하라며 덮어 놓고 가셨는데 레미탈 가루가 공사를 하면서 생긴 물때문인지 업자분이 말하시는 습때문이지 촉촉하게 젖어있어 제가 일단 난방관이 보이도록 파놓았어요. 깊이가 꽤 깊었는데 레미탈가루로 굳어 가고 있는데 마감시 그 부분을 제거하고 제대로 된 재료(몰탈?)로 다시  해 달라고 요구해야할까요? 현재 깊이가 깊었던 부분만 레미탈가루를 부어놓고 임시로 장판을 덮어 사용하라며 덮어 놓고 가셨는데 레미탈 가루가 공사를 하면서 생긴 물때문인지 업자분이 말하시는 습때문이지 촉촉하게 젖어있어 제가 일단 난방관이 보이도록 파놓았어요. 깊이가 꽤 깊었는데 레미탈가루로 굳어 가고 있는데 마감시 그 부분을 제거하고 제대로 된 재료(몰탈?)로 다시 해 달라고 요구해야할까요?

레미탈로 하셔도 되세요. 괜찮습니다. 레미탈로 하셔도 되세요. 괜찮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혼자서 걱정했던 부분이 해소되었어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혼자서 걱정했던 부분이 해소되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