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는 기온이 떨어지는 10월 말부터 시작됩니다. 다른 계절은 괜찮습니다.

거주지는 25층 아파트에 20층이며 옆집은 저희와 같은 증상이며 21 층은 소음이 없다고 

하고 22층에서는 소음이 들린다고합니다. 

12월 입주시에도 천정에서 소리가 들렸고 하자신청하였지만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이라고 

하여 그냥 넘겼습니다. 하지만 올해 겨울이 시작 되면서 소음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층도마찬가지입니다. 어쩔때는 자다 깰정도로 딱하는 소리가 크게 납니다.

층에 유수검수실?에 녹음을해보니 딱 그 내부라고 할 수는 없지만 소리는 들립니다.

혹시 저희층  유수검수실에 워터해머 관련 장비를 따로 설치할수있는지도 문의 드립니다.

관리소에서는 신축이여서 워터해머 관련 장비 들이 설치되어 있다고하고 천정 이나 

벽채 철재 부속들이 수축 팽창 한다고하는데 밤에는 계속온도가 떨어져있는데 1시간 간격으로 

그런다는건 이해가 안갑니다. 

소음 위치는 안방과 거실 사이 벽 창가 쪽 천장에서 계속들리다가 간혹 안방 맞은편 

애기방에서도 들립니다. 

들어보시고 관련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