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윗층의 같은 공간에서 물을 사용하는지의 여부와 그 물이 어떤 경로로 어떻게 버려지고 있는지의 여부
2. 사용층에서 이 공간의 내부습기로 인한 결로수 (프레임의 내부에서 흘러 나온 것이라서 확률이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확인은 되어야 합니다.)인 경우인데, 하루 두번 30분 이상 환기를 시켜서, 물이 줄어 드는지를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외부로 부터의 누수일 확률도 낮아 보이나, 이 역시 배제를 할 수는 없는데.. 지금은 우기가 아니라서 이를 확인하려면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답변 감사요
일과 중에는 실내 습도도 올라가거든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률이 높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