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대피실 크랙 및 결로 발생
하하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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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15:33
안녕하세요. 11월에 입주한 신축 아파트(18/20)입니다.
결로가 심한 편인데 요즘 날씨가 추워 대피실 벽까지 언 상태입니다.
1. 언 벽에 크랙 발생
요즘 날씨가 추워 벽이 얼었는데 오늘 보니 크랙이 발생하였습니다.
결로가 언것과 이 크랙이 연관이 있는 걸까요?
2. 대피실, 세탁실 등 벽을 얼지 않게 하는 방법 문의
하자보수 기간이라 업체에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이나, 개인이 할 수 있는 시공방법 문의드립니다.
3. 이전글을 참고하니 강하게 환기를 시키라고 말씀하셨는데
영하의 날씨에도 환기를 시키는 것이 맞는건지 문의드립니다.
직장인이라 하루종일 창문을 개방하거나, 아침 저녁 기온이 낮아도 그때 환기시키는것이 맞는건지 문의드립니다.
우선 아래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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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균열은 구조적 균열이 아니기에 일단은 그냥 두셔도 괜찮습니다. 동결과 균열이 무관하지는 않으나 얼지 않아도 생길 수 있는 균열입니다.
2. 위의 링크글로 갈음 하겠습니다.
3. 영하의 날씨에도 환기를 시키는 것이 맞습니다. 약 2mm 정도 열어 두시거나, 아침 저녁으로 강하게 30분 환기를 시키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