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5년차 되어가는 신축입니다.
처음 발견한 건 별 생각없이 지내다가 작년 12월 초에 아래 사진처럼 발견을 했고요.
관리실에 누수인지 확인을 부탁드리니 윗집에 가서 주방수전에 누수가 있어서 조치했으니 마르는지 보자고 했습니다. (최근 다시 관리사무소랑 통화하니 했을거다라고 추측한거더군요.)
그리고 아래가 현재 사진입니다. 관리사무소는 마르는지 확인을 해야한다. 소리만 하고 있고 더 많이 번진상태입니다. 어떤 분들은 아래 사진을 보고 결로라고도 하시는데 뜯어보지 않는 이상 확인이 불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