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 있습니다.
초 겨울부터 항상 신경 쓰면서 제습기도 틀고
루버창을 조금씩 열어 두었지만 얼음 결빙이 생기는 건 똑같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밖에 루버창틀에
코킹 작업을 하려합니다.
그리고 혹시 기존에 루버와 차이가 나는거는 방충망이 창과 가까운 생각이 듭니다. 혹이 이거 문제가 될수 있을 까요?
참고로 저희는 탑층세대 입니다.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체할때 실리콘 작업을
안해서 문제가 있어서 그런가 싶어 서요?
루버창과 기능으로 다른거는 루버창과 방충망
간격이 좀 더 가까운것도 문제가 될까요?
그보다는 실외기실로 들어가는 문의 기밀성능을 한번 살펴보세요.
저희 세대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런데 교체한건 간격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개구부면적이 줄었다면 누기량이 더 적어져서 결로의 학률이 더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일단 외면에 실리콘 작업은 했습니다.
저는 기존에 방충망을 없애고 방충망 테두리에 다시 롤방충망을 다시하는걸 생각중 입니다.
밀폐도가 좋지 않은 문을 이용하시는데 외기의 출입이 줄어든 상태이므로 결로가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예전처럼 통기량이 큰 방식으로 변경을 하시거나, 실내 문을 교체하거나, 제습기를 두시는 방법 정도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실외기실 문을 닫고 루버창을 아주 조금 열어두라
하셔서 그렇게 하고 있으며 실외기실 들어가는 쪽에 가을부터 비닐커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루버를 교체하라는 말씀이신 가요?
루버창을 더 많이 열어 두시고 제습기는 사용하지 않아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