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위에 보이는 다용도실 부분입니다.
하수배관이 PD 로 연결되어 있고, 도면상으로 콘크리트 벽체입니다.
인테리어를 하면서, 덧방을 하고 기존 유가위에 다른 유가를 얹어서 마감을 한 형태인데요.
아무래도 냄새가 넘어와서 유가 부분을 봉수트랩을 설치하고 주변을 밀봉을 하였습니다.
냄새가 계속 올라오는 것으로 의심이 되는 것은
1. 기존 유가 위에 더 작은 사이즈 유가를 얹고 타일 과 메지로 마감을 했는데, 그 메지 사이로 냄새가 올라옴
2. PD가 접해있는 면에 타일이 있었는데, 이를 떼내고 페인트로 마감했는데, 그곳으로 냄새가 넘어옴
3. 세탁기 놓는쪽의 AD 벽면에 콘센트가 있었는데, 그 안쪽에서 전선을 연결해서 연장하였는데, 그 틈새로 냄새가 넘어옴
4. 천장의 윗세대의 배관에서 냄새가 넘어옴.
이정도 입니다.. 혹시 가능성이 있는것이 어떤걸까요? ㅠㅠ
아래 다른 분들의 사례를 하나씩 보시면서 원인을 찾아 가는 것이 최선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51
위 링크에, 1번의 사례를 없는데.. 이 부분은 배수구를 분리해서 그 안쪽을 보시던가 배수구 주변의 타일을 제거해서 볼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