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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샷시도 교체를 했는데
입주청소 후 확인해보니 거실 중앙창 정가운데 저런 칼자국? 같은게 생겼네요 하..스티커 떼려다가 그런 것 같아요. 저 주변에도 잔기스가 많거든요.
이중창 중 안쪽 창이긴한데 바깥쪽?이라 만져볼 순 없구요.
평소엔 눈에 잘 띄지도 않고 교체하게되면 괜히 다른 샷시나 도배 찍힘 등 일이 더 복잡해질까봐 기능상 문제가 없으면 그냥 넘어갈까하는데요.
이런 경우 그냥 써도 괜찮을까요? 스크래치가 점점 더 커진다거나 위험하다거나 하는 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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