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에 먼저 검색을 해주세요.
확장부 하자로 손미장 재시공 받고 7일차 입니다.
알려주신 것처럼 비닐로 덮어 놨더니 크랙하나 안갔습니다.
비닐을 언제까지 덮어 놔야되며 보일러가동시기 및 마루시공시기는 언제로 잡는게 좋을까 하여 문의드립니다. 현재 7일차인데 밟거나 해도 되는지도 문의드립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40959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41627
밟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며, 보일러 가동은 최대한 늦게 하시고, 지금 비닐을 벗겨서 말리시면 되세요.
벗기면 실크랙은 생길텐데.. 기능과는 무관한 균열이기에 후 함수율 측정 후 마감 작업을 하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마루가 떠서 바닥 미장이 잘못 됐다고 시공한 마루랑 미장을 다 깨고 이렇게 미장 다시하고 잘 마른상태에서 강마루 시공을 했는데요 마루 한장이 밟으면 뚜두둑 하면서 나무갈라지는 소리가 나서 일단 본드 주입으로 다시 소리를 잡았습니다. 허나 한달뒤에 다시 마루가 떴을경우 미장이 잘못됐을수도 있다고해서 마루미장 다시 철거하고 미장부터 새로해야된다는데 그말이 맞을까요?...
가정인가요? 아니면 벌어진 일인가요?
상황에 따라서 미장까지 철거를 할 수도 있겠지만, 미장의 건조가 제대로 되었다면 본드 시공 후에 다시 뜰 확률이 그리 높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