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 사이로도 물이 새어 들어갈 수 있고, 벽체와 창문틀과의 틈으로 물이 새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는 파라펫 상부나 이어치기 부분의 틈새를 통해 물이 유입될 수 있습니다.
실리콘 처리된 틈새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실리콘이 경화되고 틈이 벌어지면 그 또한 원인이 됩니다.

즉 우선은 창문 바로 위와 그 위의 콘크리트와 만나는 부분의 실리콘실란트를 다시 손 보시고 그 결과에 따라서 이 세대의 창문 주변을 벗어난 원인일 수도 있다는 의미인데...
예측컨데 창문 상부만 보수를 하면 해결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