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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주예정인 아파트 거실에 설치된 독일베카창의 유리가 2곳에서 울렁거리는 현상이 보여서 하자신청을 해놨는데
교체해줄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맞은편 아파트의 창문이나 라인을 보시면 왜곡현상이 보이는데.. 이게 불량이 아닌가요?
하필 위치도 중간부분이라 매일매일 저 창문을 보고 살 생각을 하니 교체를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유리팀에서 이런 현상은 생산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거다~라고 했다고 하네요...
이게 정상인건지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불행히도 이런 표면의 부분적 굴곡에 대한 하자 판단 기준은 없습니다.
그 보다는 유리의 한쪽 구석에 있는 마크에 KS 표시가 있는지 봐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