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기 돌아가는 정도에 따른 에너지 변화에 관한 것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조기 제원은 그림과 같습니다. 여기서 혹시 배기풍량을 4830이 아니라 2415(50%)로 설정하게 되면, 공조기가 50% 덜 돌아간걸로 생각 할 수가 있을까요? 아니라면 공조기의 50% 정도의 효율로 돌릴 경우로 가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공조기에 대해 공부가 부족해서 질문이 애매하게 된거 같습니다. 첫 번째 사진의 경우 급기풍량이 9060이고 배기풍량이 4830인데 급기풍량을 9060으로 그대로 하고 배기풍량을 9060으로 하게 된다면 최소외기댐퍼가 100%가 되어서 외기조화기 처럼 되고, 배기풍량을 9060 나누기 2해서 4530으로 하게 되면 최소외기댐퍼가 50%로 설정이 가능한가요? 감사합니다.
운전시간이 절반인건지, 효율이 절반인건지 명확히 알려 주시어요.
효율이 절반이라면, 효율이 더 나빠지는 방향인거고, 운전시간이 절반이라면 사용에너지가 줄어 든다는 뜻이거든요. 이 둘 중에 어느 쪽인가요?
즉 ECO2로는 불가능합니다.
그저 왼쪽에 있는 "외기냉방제어"를 "유"로 바꾸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