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류조 열관유률에 대하여 질문있습니다 ㅠ

안녕하세요..

이 연구과제(?)에 대해 두 가지 질문을 하셨는데요.

저 역시 두가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가. 하신 질문까지를 그냥 들고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는 어쩔 수 없는게 사실이니까..
여기까지 고민을 했는데, 이 두가지 부분에서 막혀서 더 하지 못했다.... 라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게 제가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나.
1. 토사는 외부공기가 고체로 변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손실량을 알기 위해 토사의 온도를 알아야 하는데, 과제에서 물어 본 것은 손실량이 아니라 벽체의 성능이므로, 토사는 잊으세요.

2. 크다 작다는 항상 상대적 표현이므로, 그 기준이 되는 것을 찾으면 되는데, 건축분야에서 그 기준이 되는 것은 법적으로 요구되는 성능일거여요. 그 법적 요구성능보다 크면, '크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외벽 단열에 대한 법적 요구조건을 찾아 보세요.

ps. 여름과 겨울, 그리고 지중온도에 따라 다 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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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당부 드립니다만, '가'의 방법으로 하시길 강하게 추천 드립니다.
누구나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학생을 그 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권리가 있는 유일한 직업입니다. 안녕하세요.. 이 연구과제(?)에 대해 두 가지 질문을 하셨는데요. 저 역시 두가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가. 하신 질문까지를 그냥 들고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는 어쩔 수 없는게 사실이니까.. 여기까지 고민을 했는데, 이 두가지 부분에서 막혀서 더 하지 못했다.... 라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게 제가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나. 1. 토사는 외부공기가 고체로 변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손실량을 알기 위해 토사의 온도를 알아야 하는데, 과제에서 물어 본 것은 손실량이 아니라 벽체의 성능이므로, 토사는 잊으세요. 2. 크다 작다는 항상 상대적 표현이므로, 그 기준이 되는 것을 찾으면 되는데, 건축분야에서 그 기준이 되는 것은 법적으로 요구되는 성능일거여요. 그 법적 요구성능보다 크면, '크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외벽 단열에 대한 법적 요구조건을 찾아 보세요. ps. 여름과 겨울, 그리고 지중온도에 따라 다 다를 것 같습니다. ---------------------- 다시 한번 당부 드립니다만, '가'의 방법으로 하시길 강하게 추천 드립니다. 누구나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학생을 그 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권리가 있는 유일한 직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