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적으로 내부기기의 발열값이 소비전력의 100%라고 하셨는데 이의 근거가 혹시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찾아본 바로는 전력기기의 발열값=전력기기의 소비전력X효율 이라고 찾아본 자료가 있어 두 방법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내부기기의 발열값 산정을 궁금해 하는 이유는 ECO2 작업보조기기 열발열값항목을 산정하고 싶어서입니다.
1. 운동에너지로의 변환을 제외한 것은 모두 열입니다. 실내 기기 중에서 운동에너지로의 전환을 하고 있거나, 그 것이 주된 역할을 하는 것은 의외로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소비전력을 모두 발열량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2. 운동에너지로의 전환 역시, 효율을 들이대기는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서, 컴퓨터의 경우 내부의 몇 W 도 채 안되는 팬이 몇개 있는데.. 컴퓨터의 효율이 50% 라고 한다면, 나머지 50%를 이 팬이 사용한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팬을 제외하고는 모두 저항체이기에 그 모든 부품에서 열이 나게 됩니다. 그리고 엄밀히 팬도 저항체이고요.
3. 운동에너지도 결국 열로 변환을 합니다.
예를 들면.. 변압기 처럼 전송의 중간에 있는 기기는.. 효율을 제외한 것만 열로 계산 됩니다. 이는 효율만큼 다른 기기로 에너지를 전송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내에서 사용되는 기기는 말단기기이기에 달리 에너지가 어디로 가지는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소비전력에 효율을 곱하는 것으로 발열량을 계산하는 것은 큰 오류입니다. 특히 조명기기는 소비전력이 100% 발열이거든요.
달리 계산될 방법이 없거든요..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라... 상식에 가까운 내용이라서요.
소비전력x효율이라는 의미는....
만약 100Wh 의 소비전력량을 가진 기기의 효율이 50% 라면.. 기기의 발열은 50W 라는 뜻인데.. 나머지 50W는 어디로 가죠?
1. 운동에너지로의 변환을 제외한 것은 모두 열입니다. 실내 기기 중에서 운동에너지로의 전환을 하고 있거나, 그 것이 주된 역할을 하는 것은 의외로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소비전력을 모두 발열량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2. 운동에너지로의 전환 역시, 효율을 들이대기는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서, 컴퓨터의 경우 내부의 몇 W 도 채 안되는 팬이 몇개 있는데.. 컴퓨터의 효율이 50% 라고 한다면, 나머지 50%를 이 팬이 사용한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팬을 제외하고는 모두 저항체이기에 그 모든 부품에서 열이 나게 됩니다. 그리고 엄밀히 팬도 저항체이고요.
3. 운동에너지도 결국 열로 변환을 합니다.
예를 들면.. 변압기 처럼 전송의 중간에 있는 기기는.. 효율을 제외한 것만 열로 계산 됩니다. 이는 효율만큼 다른 기기로 에너지를 전송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내에서 사용되는 기기는 말단기기이기에 달리 에너지가 어디로 가지는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소비전력에 효율을 곱하는 것으로 발열량을 계산하는 것은 큰 오류입니다. 특히 조명기기는 소비전력이 100% 발열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