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관류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 열관류율값을 확인하면 외부면과 내부면의 값이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모델링 데이타를 확인하지 않고서는 원인파악이 불가능합니다.

therm을 이용하지 않고 각 재료의 두께와 열저항값으로 계산한 전체열관류율과 therm의 각 경계의 열관류율과 다른점은 무엇인가요? 표면열전달저항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 네.. 표면열전달저항값의 차이로 보입니다.

질문을 정리하자면 전체열관류율과 표면의 열관류율값의 개념이 궁금합니다.
-> 표면열관류율이라는 개념을 아니고, "A"라는 해당 길이를 가진 벽체 전체의 열관류율이 표시되는 것입니다.

2. 벽체의 열관류율을 구할때 목조건축의 경우 스터드 사이로 단열재가 지나가기 때문에 단열재가 있는 부분과 스터드가 지나는 부분의 열관류율값이 다르게 계산이 될텐데요
이러한 경우 두 값의 평균치로 벽체의 열관류율값을 구하는 것인가요?
-> 네.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1. 열관류율값을 확인하면 외부면과 내부면의 값이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모델링 데이타를 확인하지 않고서는 원인파악이 불가능합니다. therm을 이용하지 않고 각 재료의 두께와 열저항값으로 계산한 전체열관류율과 therm의 각 경계의 열관류율과 다른점은 무엇인가요? 표면열전달저항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 네.. 표면열전달저항값의 차이로 보입니다. 질문을 정리하자면 전체열관류율과 표면의 열관류율값의 개념이 궁금합니다. -> 표면열관류율이라는 개념을 아니고, "A"라는 해당 길이를 가진 벽체 전체의 열관류율이 표시되는 것입니다. 2. 벽체의 열관류율을 구할때 목조건축의 경우 스터드 사이로 단열재가 지나가기 때문에 단열재가 있는 부분과 스터드가 지나는 부분의 열관류율값이 다르게 계산이 될텐데요 이러한 경우 두 값의 평균치로 벽체의 열관류율값을 구하는 것인가요? -> 네. 그렇습니다.

모델링 데이타를 첨부합니다. 검토 부탁드릴게요^^
안쪽이 A면이고 바깥쪽이 B면입니다.

A면 Total Length= 1592.99 U-factor= 0.139419
A면 Projected X= 786 U-factor= 0.282561
A면 Projected Y= 806.986 U-factor= 0.275212

B면 Total Length= 2176.99 U-factor= 0.10201
B면 Projected X= 1078 U-factor= 0.206006
B면 Projected Y= 1098.99 U-factor= 0.202072 모델링 데이타를 첨부합니다. 검토 부탁드릴게요^^ 안쪽이 A면이고 바깥쪽이 B면입니다. A면 Total Length= 1592.99 U-factor= 0.139419 A면 Projected X= 786 U-factor= 0.282561 A면 Projected Y= 806.986 U-factor= 0.275212 B면 Total Length= 2176.99 U-factor= 0.10201 B면 Projected X= 1078 U-factor= 0.206006 B면 Projected Y= 1098.99 U-factor= 0.202072

모서리의 기하학적 열교에 의한 선형열교가 결과에 반영된 것입니다.
상기 형태의 경우 내부쪽에서의 열관류율이 상대적으로 더 좋지 않게 계산되어지며, 맞는 결과입니다.

기하학적 열교에 대한 글은 "자료실-[09. 기술요소-열교] 열교 차단의 이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서리의 기하학적 열교에 의한 선형열교가 결과에 반영된 것입니다. 상기 형태의 경우 내부쪽에서의 열관류율이 상대적으로 더 좋지 않게 계산되어지며, 맞는 결과입니다. 기하학적 열교에 대한 글은 "자료실-[09. 기술요소-열교] 열교 차단의 이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