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지키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근거는 "에너지절약설계기준"을 찾아 보시면 되세요. 네 지키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근거는 "에너지절약설계기준"을 찾아 보시면 되세요.

혹시 그럼 외단열로 된 다세대주택에 열관류율을 적용한 공동현관문을 설치한다면 그 건물의 공용부는 이미 단열조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나요?

방풍구조(단열안되는 유리문 1회)라면 공용부는 외기간접이 되어 공용부에 면한 세대(거실)들은 단열조치를 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방풍실(유리문 2회)을 설치한다면 2회차 유리문은 외기간접을 적용한 유리문이어야 하며 방풍실이 있기때문에 공용부는 단열조치를 안해도 된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긴 글이지만 혹시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을까요? 혹시 그럼 외단열로 된 다세대주택에 열관류율을 적용한 공동현관문을 설치한다면 그 건물의 공용부는 이미 단열조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나요? 방풍구조(단열안되는 유리문 1회)라면 공용부는 외기간접이 되어 공용부에 면한 세대(거실)들은 단열조치를 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방풍실(유리문 2회)을 설치한다면 2회차 유리문은 외기간접을 적용한 유리문이어야 하며 방풍실이 있기때문에 공용부는 단열조치를 안해도 된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긴 글이지만 혹시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을까요?

그 보다는 에너지절약기준 해설서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규정 중에 가장 복잡하고 다양한 변수가 있는 것이 외기직/간접이라서요. 보시면 예시까지 있으니 좀 더 현재 상황으로의 대비가 쉬우실 거여요. 그 보다는 에너지절약기준 해설서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규정 중에 가장 복잡하고 다양한 변수가 있는 것이 외기직/간접이라서요. 보시면 예시까지 있으니 좀 더 현재 상황으로의 대비가 쉬우실 거여요.

네, 답변감사합니다.
해설서를 보다 보니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 비난방구간은 전부 외기간접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는 그림
- 방풍실 구조를 통해 내부는 단열조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본다는 그림

Q
- 해설서 그림과 같이 방풍실구조를 설치하면 공용부(계단, 복도)와 같은 비난방공간도 단열조치가 이루어져 외기간접으로 보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 아니면 방풍실구조 설치여부와 상관없이 비난방공간은 항상 간접외기로 보아야 하는 걸까요? 네, 답변감사합니다. 해설서를 보다 보니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 비난방구간은 전부 외기간접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는 그림 - 방풍실 구조를 통해 내부는 단열조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본다는 그림 Q - 해설서 그림과 같이 방풍실구조를 설치하면 공용부(계단, 복도)와 같은 비난방공간도 단열조치가 이루어져 외기간접으로 보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 아니면 방풍실구조 설치여부와 상관없이 비난방공간은 항상 간접외기로 보아야 하는 걸까요?

그림이 하나밖에 안올라가서 해설서에 있는 방풍구조 그림 추가로 올립니다. 그림이 하나밖에 안올라가서 해설서에 있는 방풍구조 그림 추가로 올립니다.

같은 버전을 보실지 확신은 없으나, 135페이지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같은 버전을 보실지 확신은 없으나, 135페이지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