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저 처럼 이렇게 해두 되나요?
제생각에는 이럴경우 열교가 정확하지 않을거 같아서요.
그림에는 꺽이는 위치마다 열교가 존재하는데 시뮬레이션 값은 하나이니깐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되나요?
꺾이는 부분 마다 따로 측정해야 되나요 아니면 그냥 저처럼 이렇게 한방에 다 해두 되나요?
감사합니다~
아. 아닙니다.
정확히는 L1, L2 를 어떻게 보셨는지 입니다.
하지만.. 입력을 열교값으로 하실 지, 평균열관류율로 하실지에 따라서 별 의미없는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열교로 한다면.. 지금 입력하신 시뮬레이션의 열교값은 .. 존재하는 모든 열교를 다 반영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도 유사하게 입력을 해 보아야 정확히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질문 이랑 다른것도 예쭤 보겠습니다.
협회에서 올리신 자료를 공부하다 궁금한 내용인데요.
시뮬레이션 할때 DIN에서 왜 외부 온도를 -5도로 설정 하는거죠?
이보다 더 낮은 온도는 왜 안되는거죠?
-5도의 근거가 많이 궁금합니다.
답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한것이 맞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더 낮은 온도로 곰팡이 발생억제 기준을 검토해야 되겠죠?
독일에서는 -5를 적정온도로 보고 곰팡이 발생억제 기준을 검토한다면
우리나라도 -5를 적정온도로 보고 곰팡이 발생억제 기준을 검토하면 실제 겨울철에 온도가 더 떨어지므로 문제가 되지 않나요?
단기간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어느정도 기간이 유지대야 고려범위에 드나요?
협회에서 정하신 -10도는 어떤 기준으로 정하신건지 궁금 하기도 하구요.
항상 시뮬레이션 할때 이 외부 온도를 정하는 기준에서 궁금 한것이 많았습니다.
겨울철 제일 낮은 온도를 기입해도 문제가 있는거 같고 그렇다고 평균값을 사용하는것도 문제가 되는거 같고 이분분에서 항상 의문점과 어떤 기준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참에 관리자 님께 이것저것 많이 예쭤 봅니다.
외부 온도는 어떤 기준으로 선정 하는지요.
만약에 전 5년치의 온도 데이타가 있다면 어떻게 외부 온도를 선정하는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그냥 비워두시면 됩니다.
제생각에는 이럴경우 열교가 정확하지 않을거 같아서요.
그림에는 꺽이는 위치마다 열교가 존재하는데 시뮬레이션 값은 하나이니깐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되나요?
꺾이는 부분 마다 따로 측정해야 되나요 아니면 그냥 저처럼 이렇게 한방에 다 해두 되나요?
감사합니다~
저처럼 이런 방식으로 해도 되나요?
하나의 숫자로 입력하셔도 됩니다.
다만, T1, T2의 영역을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지금 같은 경우, 시뮬레이션 해서 나온 열교값이 여기에 존재하는 모든 열교를 반영한 값인가요?
정확히는 L1, L2 를 어떻게 보셨는지 입니다.
하지만.. 입력을 열교값으로 하실 지, 평균열관류율로 하실지에 따라서 별 의미없는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열교로 한다면.. 지금 입력하신 시뮬레이션의 열교값은 .. 존재하는 모든 열교를 다 반영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도 유사하게 입력을 해 보아야 정확히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질문 이랑 다른것도 예쭤 보겠습니다.
협회에서 올리신 자료를 공부하다 궁금한 내용인데요.
시뮬레이션 할때 DIN에서 왜 외부 온도를 -5도로 설정 하는거죠?
이보다 더 낮은 온도는 왜 안되는거죠?
-5도의 근거가 많이 궁금합니다.
(실제 독일 많은 지역의 동절기 온도가 그 정도이기도 하구요..)
대신 실내측 열전달저항을 변경하면서 그 의미를 찾고자 했습니다.
그에 비해 우리는 표면열전달저항을 고정한 채로 외부 온도를 극한까지 내려서 열교를 검토하고 있죠..
개인적으로는 독일의 방법이 실제 실생활의 변화를 반영할 수 있어서, 좀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passiv.de/de/05_service/01_literaturverkauf/00_literaturhinweise/03_klimazonen.htm
여기서 우리나라는 warm climate로 구분하는데 산간지역이 많아 온도차가 큰 우리나라에는 일괄적용하기에는 검토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열교는 단위온도(1도차이)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열교값을 계산하기위해 -5는 무의미 하지만 독일 규정인 DIN4108-2인 곰팡이 발생억제 기준을 검토하기위함이 있다고 보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미 협회에서 올린 자료를 링크 걸겠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425
제가 쓴 글에서 정확히는 "열교-> 열교로 인한 실내측표면온도"라고 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5도는 PHI 이전에 이미 DIN에 의해 관리되었던 온도입니다.
PHI는 뭐랄까요.. 작은 숟가락 하나 얹었다고나 할까요.. ㅎ
물론. 이 것의 적합성 여부는 따로 검토를 했겠지만요...
하긴. 저희 협회는 엄청 큰 숟가락을 얹었으니..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제가 이해한것이 맞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더 낮은 온도로 곰팡이 발생억제 기준을 검토해야 되겠죠?
독일에서는 -5를 적정온도로 보고 곰팡이 발생억제 기준을 검토한다면
우리나라도 -5를 적정온도로 보고 곰팡이 발생억제 기준을 검토하면 실제 겨울철에 온도가 더 떨어지므로 문제가 되지 않나요?
실내측표면열전달저항이 협회에서 올린 글을 읽어봐서 중요한걸알겠습니다 만
실제로 우리나라도 겨울철 온도가 -10도 보다 더 떨어 지지 않나요?
곰팡이 발생확율도 매우 낮을 뿐더러.. 경제성과 너무나 멀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느정도 기간이 유지대야 고려범위에 드나요?
협회에서 정하신 -10도는 어떤 기준으로 정하신건지 궁금 하기도 하구요.
항상 시뮬레이션 할때 이 외부 온도를 정하는 기준에서 궁금 한것이 많았습니다.
겨울철 제일 낮은 온도를 기입해도 문제가 있는거 같고 그렇다고 평균값을 사용하는것도 문제가 되는거 같고 이분분에서 항상 의문점과 어떤 기준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참에 관리자 님께 이것저것 많이 예쭤 봅니다.
외부 온도는 어떤 기준으로 선정 하는지요.
만약에 전 5년치의 온도 데이타가 있다면 어떻게 외부 온도를 선정하는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사항은 기상데이타 관련 용어 중 "표준년도 산정 방식"을 찾아 보셔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