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에 먼저 검색을 해주세요.
기존 누수관련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이제 공사를 시작하고려 하는데 디테일한 부분에 대한 정리가 필요해서 다시 질문 드립니다.
기존 설계 도면 : 슬래브+우레탄 방수(THK20)+누름콘크리트(THK40~50)+석재타일 마감
공사방법 : 모두 철거 후 슬래브+우레탄 방수 부위 면갈이 등 정리작업->우레탄방수->역전지붕 시공
질문 :
1. 기존은 누름콘크리트로 구배를 잡은 것 같은데 철거 후 구배는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요?..(다시 몰탈 등으로 구배를 잡고 우레탄 방수를 해야할것 같은데요...단열재를 깔면서 구매처리가 어떻게 되어야하는지요?.)
2. 우레탄 방수는 똑같이 하도+중도+상도로 시공하나요?..아니면 상도는 구지 하지 않아도 되는지요?(시카의 일액형을 생각중이긴 합니다만.)
3. 기존 출입구 등의 단 높이가 낮아서 단열재를 얇게 깔거나 못깔 경우는 그냥 부직포위에 쇄석을 덮으라는 의견도 있는것 같은데 크게 무리가 없는것인지요?..
4. 그냥 쇄석을 덥을 경우 디딤판 등을 깔아서 보행 혹은 테이블 설치 등을 하려고 하는데 하부 우레탄 방수층의 손상 등이 걱정이 됩니다만..
5. 배수구의 디테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료나 링크 등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2. 시카 일액형 중에서 아래 제품을 사용하시면 구분하지 않으셔도 되세요.
https://jabjaje.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638
만약 우레탄을 사용한다면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이 아니기에 상도는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3. 그 만큼의 단열 결손이 생기는 것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누수의 위험성과는 무관합니다.
4. 부직포로 인해 괜찮습니다. 그리고 생각처럼 그렇게 쇄석의 움직임이 있지는 않습니다.
5. 기존 현황을 알아야 무언가 답변이 가능해 보입니다.
한가지 추가 고민사항은 만약 우레탄 도장 후 잡자재에서 판매중인 페데스탈을 사용하여 포세린타일 등으로 덮는 경우도 반드시 쇄석 시공이 동반되어야 하는지요?..(테라스의 면적이 대략 35m2전후로 넓지가 않아서 쇄석관련 공정에 따른 비용과 공정의 번거러움을 줄이고자)
1. 단열재를 깔 경우는 우레탄시공->단열재->(옵션:투습방수지->부직포)->페데스탈->타일
2. 단열재를 안깔 경유 우레탄시공->부직포->페데스탈->타일
무엇이 필수이고 무엇을 옵션으로 생각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