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에 먼저 검색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단열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는데요, 평지붕에 장비패드(수전배반과 같은 기계를 옥상에 올리기 위함)를 놓을 예정인데 시공 방식에 대해 조사하는데 여러가지 방법으로 조사되어서 어떤게 맞는지, 궁금해서 글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1. 외단열 시 장비패드의 무개로 인해 단열재에 하자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2. 이런 방식으로 보완될 수있는지, 장비패드는 일체 타설하는 경우가 있는지 없는지
3. 옥상에 외단열 시 장비패드나 bipv 시공으로 인해 하자가 나는 요인이나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구체적 정보 혹은 물성값이 없기에 그저 원론적 답변을 드립니다.
1.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2,3. 3번과 같은 구성은 현실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대개의 경우 2번인데, 이 역시 양옆의 외단열은 하지 않고, 100% 내단열로 하고 있습니다.
장비패드로 인한 누수는 흔한 일이고, 이를 억제하기 위한 모든 내용은 아래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038
우선은 링크해 드린 글을 보시고, 관련하여 검샥을 해보신 다음 구체적인 질문을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