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에 먼저 검색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사갈 곳이 오래된 빌라여서 올수리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제 방통 작업중에 몰탈 무량시 부족하다며 이틀 후 손미장으로 마무리하겠다고 합니다.
업체에서는 이런 경우가 흔히 일어나는 것이고, 이후 문제될 점도 없다고 합니다. 저희는 이미 건조된 부분과 손미장하는 부분이 잘 붙을지 크랙은 안생길지 걱정이 됩니다.
이에대한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고, 더 나은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선택의 여지는 없어 보입니다.
그저 계약서 특약사항에 이 부분에 대한 하자보수기간을 명기하시는 것이 최선 같습니다.
검색하면 비슷한 사례가 안나오는데 업체 설명처럼 흔히 있는 일이 맞나요?
하자보수는 계약서상 통상 1년으로 되있는데 이 부분만 기간을 길게 하는게 가능할까요?
기간 보다는, 바닥 몰탈의 하자를 직접 적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