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혹시 목재나 철재 계단은 검토해 보셨나요?
2. 기술자료실의 글을 보셨겠지만.. 기포를 먼저 타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기포 - 단열 - 비닐 - 방통 순서이며, 배관은 기포에 묻히는 형식입니다. 1. 혹시 목재나 철재 계단은 검토해 보셨나요? 2. 기술자료실의 글을 보셨겠지만.. 기포를 먼저 타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기포 - 단열 - 비닐 - 방통 순서이며, 배관은 기포에 묻히는 형식입니다.

1. 목재나 철재는 검토하지 않았습니다. 장수명 기준 하자 확률과 안정성이 높은 콘크리트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앙카 후 레미콘 타설은 무게가 높아져 비 추천 이신가요? 골조팀에서는 하자 없이 할테니 염려말라고 하고 있으나,
  어떤 부분을 감리해야하나 여쭤보고자 문의 드렸습니다.

2. 기포를 먼저 하는건 단열재를 깔기 위한 바닥의 평활도 때문인가요?
    만약 추천대로 기포를 먼저할 경우 기포를 최소한으로 변경하여 기포 30T + 비드법 70T(비닐,XL관) + 방통 60T + 마감 10T
    이렇게 어떠신가요? 1. 목재나 철재는 검토하지 않았습니다. 장수명 기준 하자 확률과 안정성이 높은 콘크리트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앙카 후 레미콘 타설은 무게가 높아져 비 추천 이신가요? 골조팀에서는 하자 없이 할테니 염려말라고 하고 있으나, 어떤 부분을 감리해야하나 여쭤보고자 문의 드렸습니다. 2. 기포를 먼저 하는건 단열재를 깔기 위한 바닥의 평활도 때문인가요? 만약 추천대로 기포를 먼저할 경우 기포를 최소한으로 변경하여 기포 30T + 비드법 70T(비닐,XL관) + 방통 60T + 마감 10T 이렇게 어떠신가요?

방통 아래 기포 포다는 단열재가 있는것이 열손실에서도 효율적이라는 말씀 같은데 맞을까요? 방통 아래 기포 포다는 단열재가 있는것이 열손실에서도 효율적이라는 말씀 같은데 맞을까요?

1. 그 보다는.. 그렇게 말로 할 사항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케미컬 앵커의 간격/지름/깊이 등이 모두 구조기술사의 승인 사항입니다. 감리가 있거나, 담당 건축사를 통해서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철재나 목재는 경험치에 의존할 수도 있는 부분이나 콘크리트 계단은 그렇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2. 답변 보다는 아래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118 1. 그 보다는.. 그렇게 말로 할 사항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케미컬 앵커의 간격/지름/깊이 등이 모두 구조기술사의 승인 사항입니다. 감리가 있거나, 담당 건축사를 통해서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철재나 목재는 경험치에 의존할 수도 있는 부분이나 콘크리트 계단은 그렇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2. 답변 보다는 아래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118

1. 건축사님 의견으로는 벽체 200mm를 외부까지 드릴로 관통시켜서 에폭시와 철근을 집어넣고 굳힌 후 외부 튀어나온 철근은 절단해서 작업하는거로 의견 주었습니다.

2. 링크 한번 더 정독 후 기포 30T + 비드법 70T(비닐,XL관) + 방통 60T + 마감 10T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3. 측면 완충제(방통테이프)는 층간 소음과 무관한 단독세대 건축물일 경우 생략해도 될까요? 1. 건축사님 의견으로는 벽체 200mm를 외부까지 드릴로 관통시켜서 에폭시와 철근을 집어넣고 굳힌 후 외부 튀어나온 철근은 절단해서 작업하는거로 의견 주었습니다. 2. 링크 한번 더 정독 후 기포 30T + 비드법 70T(비닐,XL관) + 방통 60T + 마감 10T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3. 측면 완충제(방통테이프)는 층간 소음과 무관한 단독세대 건축물일 경우 생략해도 될까요?

3. 생략해도 됩니다. 3. 생략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