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5년부터 질문답변이 어려우시다고 하셨는데..ㅜㅜ
혹시 건물벽 자재가 나무합판?에 시멘트를 바른것?처럼 보이시는지 궁금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여쭤보고자 사진 올려드리게 되었습니다..
22년 준공 투룸 오피스텔/ 마주보는 화장실구조/
(마주보는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소음 및 똥방귀소리가
문을 닫은 독립된 방까지들림)
화장실천장 탈거후 옆집 화장실벽만 찍은모습입니다.
유로폼 규격에 맞지 않는 틈은 합판 등으로 거푸집을 만듭니다.
거푸집을 해체할 때 합판이 딱 떨어지지 않은걸로 보입니다.
링크의 글을 보시고 틈새나 배관 주변 등을 살펴보세요.
틈새 등의 의심 되는 부분의 사진이 있어야 관리자님이 정확한 해결 방법을 알려주실거예요.
링크의글도 질문전에 살펴봤는데,
특이한게 집 화장실 천장에서 “배관“은 없어요..
환풍구와 연결된 환풍구 통로만 있고
나머지는 콘크리트처럼보이는 사각공간일 뿐이에요
구멍이나 틈도 육안으로는 보이지않아서요..
이 경우에 스펀지처럼보이는 흠읍재로 그
공간을 가득채우면어떨까요..?
화장실문을 닫아도
옆집의 똥방귀소리가 온 집을 가득매웁니다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링크의 글을 찬찬히 보시고 다른 원인을 찾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