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협회의 많은 도움을 받고 건축하고 있는 건축주 입니다. 현재 공기 일정상 창호가 설치 않은 상태에서 바닥 기포 콘크리트를 타설하였는데 오늘 엄청 비가오고 내부에 현재 비가 많이 들어 오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그리고 화장실에도 고막스로 방수를 했는데...비가 내부 빈창 사이로 많이 들치고 있어 걱정이 많습니다... 이외에도 현장에서는 골조공사 완료후 콘크리트 연결 타설부분 비가 세는 곳 일부와, 콘크리트 경사지붕 전체에 대하여 고막스를 도포하겠다고 하는데...이것이 과연 좋은 방법일까요... 제가 건축주학교 유튜브 볼때에는 당분간 콘크리트가 완전 건조되기 전까지 물기를 계속 배출해야 한다고 들었는거 같아...자문 구해 봅니다...지붕마감은 징크이고 외벽 마감은 외단열에 조적 마감입니다...감사합니다.
기포콘크리트에 빗물이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은좋지 않습니다. 흡수율이 매우 높아서 그렇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기에, 충분히 말리고 다음 고정에 들어가야 합니다.
방수를 이미 했더라고 고마스가 건조를 했다면 괜찮습니다.
골조공사 후 외부에 방수작업을 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단열공사 직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