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중창으로의 변경이네요.그럼 안됩니다. 위에 언급한 내용 중에 시스템 창호 밖에는 대안이 없을 것 같습니다.
공틀을 외부 설치하고 난간을 빼는 것이 왜 안되냐면...
공틀은 그 정도의 하중을 버틸 수 있도록 의도된 자재가 아니며, 그런 식의 돌출과 난간의 변경은 아파트 전체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반대로 동의없이 공사를 할 경우 추후 아랫집에 만에 하나 누수 등이 생길 경우 독박을 써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요.
이 창만 삼중유리 시스템창호로 설치를 하시던가, 관리사무소와 협의해서 잠시 우수관을 해체해서 창문을 설치하는 것이 적절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이걸 어쩌나요 .,.,
다만 이미 시공이 되었다면 다시 뜯는 것이 좋습니다.
공틀을 외부 설치하고 난간을 빼는 것이 왜 안되냐면...
공틀은 그 정도의 하중을 버틸 수 있도록 의도된 자재가 아니며, 그런 식의 돌출과 난간의 변경은 아파트 전체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반대로 동의없이 공사를 할 경우 추후 아랫집에 만에 하나 누수 등이 생길 경우 독박을 써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요.
왠지 설명할때 얼렁뚱땅 넘어간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