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아파트 바닥 시공관련해서 도움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분양아파트 작업자 실수로 난방배관이 파손되면서 집 전체에 물이 찼고 시공사와 얘기하여 기포 방통 완충재까지 철거 하여 재시공하기로 해서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완충재까지 철거를 다했는데 콘크리트 위로 물이 흥건하게 고여 있습니다 시공사측에서는 짜내고 들어내고 말릴계획이라고 했는데 다시 가보니 시공사측에서 물기만 대충 닦아내고 방수처리를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해도 문제가 없는걸까요? 아니면 다른곳에 문제가 있어 물이 고여있었던건데 시공사측 빨리 끝내기 위해 작업 한것 인지 저렇게 시공 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지인말로는누수된지 오래되었눈데 물기가 고여있는거면 심각한 상태인거 같다고 앞전에 비가 많이와서 우수배관쪽으로도 문제가 있을수도 있을거 같다고 확인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시공사에서 우수배관이 지나가는 쪽이 아니라 이상없고 물고여있는 부분이 다른곳보다 단차가 있어 물이 고인거고 방수 작업시 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건축 설계 시공 관련해선 아닌게 없습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누수의 원인이 제거 되었다면, 모두 철거 후 고여 있는 물만 제거를 하면 무리가 없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