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스 DSA-700 대체품 문의

안녕하세요.
그런 제품은 없습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 설치는 가능하지만, 그러려면 덕트 공사를 새로 해야 하기에 쉽지는 않습니다. 다만 실내 역시 공급만 있고, 배기는 없기에, 그 역시 덕트 공사를 다시 해야 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즉, 지금의 상황은 천장 속의 배관 공사를 새로 할 수 있는 상황이냐가 중요해 보입니다.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환기장치가 있는 실의 창문을 통해서라도 무언가 시도해 볼 수는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런 제품은 없습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 설치는 가능하지만, 그러려면 덕트 공사를 새로 해야 하기에 쉽지는 않습니다. 다만 실내 역시 공급만 있고, 배기는 없기에, 그 역시 덕트 공사를 다시 해야 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즉, 지금의 상황은 천장 속의 배관 공사를 새로 할 수 있는 상황이냐가 중요해 보입니다.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환기장치가 있는 실의 창문을 통해서라도 무언가 시도해 볼 수는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평면도를 첨부합니다.

천장을 전부 뜯지는 않지만, 일단 각방에 시스템에어콘 배관을 새로 깔아야 해서 천장내 천공작업은 예정되어 있습니다.RA용 주름관 통과용으로 각방 천장 안쪽에 추가 천공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현재 SA는 50파이인데, 각방 RA는 몇 파이 정도를 예상하면 될까요?

환기장치가 설치된 위치(발코니2)에 창문이 있습니다.발코니2의 창문을 EA로 쓸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환기 유니트를 벽에 부착하고 OA(천장)및 EA(창문)까지 주름파이프로 연장하면 되겠네요.

약간 논외의 질문입니다만,창문(700*800?)에 부착하여 EA배출 및 가스오븐렌지 후드 배출구를 연결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평면도를 첨부합니다. 천장을 전부 뜯지는 않지만, 일단 각방에 시스템에어콘 배관을 새로 깔아야 해서 천장내 천공작업은 예정되어 있습니다.RA용 주름관 통과용으로 각방 천장 안쪽에 추가 천공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현재 SA는 50파이인데, 각방 RA는 몇 파이 정도를 예상하면 될까요? 환기장치가 설치된 위치(발코니2)에 창문이 있습니다.발코니2의 창문을 EA로 쓸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환기 유니트를 벽에 부착하고 OA(천장)및 EA(창문)까지 주름파이프로 연장하면 되겠네요. 약간 논외의 질문입니다만,창문(700*800?)에 부착하여 EA배출 및 가스오븐렌지 후드 배출구를 연결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아래 글에서 힌트를 얻으실 수 있으세요.
그 창문을 열지 않아도 된다면.. 아예 한쪽 창을 들어낸 후에 마감을 하는 방법이 더 낫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984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1003 아래 글에서 힌트를 얻으실 수 있으세요. 그 창문을 열지 않아도 된다면.. 아예 한쪽 창을 들어낸 후에 마감을 하는 방법이 더 낫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984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1003

19년도에 이 협회 홈페이지를 처음 발견하고 가장 재미있게 본 설치기를 링크해 주셨네요ㅎㅎ
Xps에 관 뚫어서 붙이는 방법은 예전 집에서 시도했었는데..기존 창을 열어둔 상태이니 창과 창 사이의 기밀 확보가 어려워서 절반의 성공이었습니다.
현재도 창문형 에어콘 설치후 샷시 사이를 투명문풍지와 스펀지로 막고있는데 안하는것보다는 나은 정도지만  상하단에서 촛불이 펄럭일 정도더군요.

아직 아이디어 차원이지만 문짝을 뜯어서 유리를 제거하고 PC패널로 막은후 파이프2개를 영구매립하는 방법도 고민중입니다. 19년도에 이 협회 홈페이지를 처음 발견하고 가장 재미있게 본 설치기를 링크해 주셨네요ㅎㅎ Xps에 관 뚫어서 붙이는 방법은 예전 집에서 시도했었는데..기존 창을 열어둔 상태이니 창과 창 사이의 기밀 확보가 어려워서 절반의 성공이었습니다. 현재도 창문형 에어콘 설치후 샷시 사이를 투명문풍지와 스펀지로 막고있는데 안하는것보다는 나은 정도지만 상하단에서 촛불이 펄럭일 정도더군요. 아직 아이디어 차원이지만 문짝을 뜯어서 유리를 제거하고 PC패널로 막은후 파이프2개를 영구매립하는 방법도 고민중입니다.

그렇게 하면 최선일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최선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