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 form을 사용한 외단열

비록 유리발포패널이 자체 단열성능이 조금 있다고는 하나, 마감재이므로 이를 단열재로 볼 수도 없고, 봐서도 안됩니다.
마감재는 그 자체로 기밀할 수 없기에 그렇습니다. 비록 유리발포패널이 자체 단열성능이 조금 있다고는 하나, 마감재이므로 이를 단열재로 볼 수도 없고, 봐서도 안됩니다. 마감재는 그 자체로 기밀할 수 없기에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소 50t 압출법 또는 비드법 단열재에  화스너를 써서 시공을 하고 그 위에 핀폼을 폼본드 또는 실리콘을 사용하여 붙이는 마감을 진행하는 쪽으로 결정하고 싶은데 무리한 부분이 있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소 50t 압출법 또는 비드법 단열재에 화스너를 써서 시공을 하고 그 위에 핀폼을 폼본드 또는 실리콘을 사용하여 붙이는 마감을 진행하는 쪽으로 결정하고 싶은데 무리한 부분이 있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네 무리입니다.
아무리 가벼운 외장재이고, 저층이라 풍압이 높지 않더라도 수직으로 붙는 외장재 중에 발포유리를 실리콘으로 붙일 수는 없습니다.
면을 평활하게 잡는 것도 거의 불가능할 것이기에 더 그렇습니다.
오히려 단열재 두께를 늘리고 스타코 마감을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네 무리입니다. 아무리 가벼운 외장재이고, 저층이라 풍압이 높지 않더라도 수직으로 붙는 외장재 중에 발포유리를 실리콘으로 붙일 수는 없습니다. 면을 평활하게 잡는 것도 거의 불가능할 것이기에 더 그렇습니다. 오히려 단열재 두께를 늘리고 스타코 마감을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업체 홈페이지를 보니 900*600*30t 의 무게가 4kg 이던데 이런 무게도 무리일까요? 벽돌타일보다 훨씬 가벼운 것 같은데요. 매쉬 미장후에 폼본드나 구조용 실리콘으로 붙여도 안될까요?

콘크리트 주택은 스타코가 제일 좋은 것 같은 데 딱따구리가 스타코 파 먹은 사진을 괜히 봐서 무섭네요... 업체 홈페이지를 보니 900*600*30t 의 무게가 4kg 이던데 이런 무게도 무리일까요? 벽돌타일보다 훨씬 가벼운 것 같은데요. 매쉬 미장후에 폼본드나 구조용 실리콘으로 붙여도 안될까요? 콘크리트 주택은 스타코가 제일 좋은 것 같은 데 딱따구리가 스타코 파 먹은 사진을 괜히 봐서 무섭네요...

아니면 잡자재에서 파는 단열재스크류화스너를 eps에 박고 pin foam 고정철물을 달아서 보강해도 힘들까요? 아니면 잡자재에서 파는 단열재스크류화스너를 eps에 박고 pin foam 고정철물을 달아서 보강해도 힘들까요?

네 저는 무리로 보입니다.
물론 과학은 항상 규정이 만들어 지지 않은 상태에서 모험을 하신 분들에 의해 발달을 하긴 했습니다만.. 그 것을 이 현장에서 구현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스타코를 새가 파 먹은 것은.. 산 방향으로 새집을 만들어 주면 쉽게 해결이 가능하기도 하고요.
단열재 스크류 역시 외장재의 표면에 걸리는 풍압을 해소하기는 역부족입니다. 네 저는 무리로 보입니다. 물론 과학은 항상 규정이 만들어 지지 않은 상태에서 모험을 하신 분들에 의해 발달을 하긴 했습니다만.. 그 것을 이 현장에서 구현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스타코를 새가 파 먹은 것은.. 산 방향으로 새집을 만들어 주면 쉽게 해결이 가능하기도 하고요. 단열재 스크류 역시 외장재의 표면에 걸리는 풍압을 해소하기는 역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