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벽돌(모노타일) 5층건물입니다.
신축시. 발수제를 하지 않았더니. 물을 많이먹어서인지
코너쪽 매지도 탈락되고. 미세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창호코킹과 발수제도포를 하려합니다.
업체는 다르구요.
시공순서가 어떤게 나은지요?
1. 창호코킹ㅡ 발수제
2. 발수제ㅡ 창호코킹
그리고 파벽돌 발수제는 필수라하시는 분도 있고.
아니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필수가 맞는지요?
발수제는 필요악입니다. 건전한 시공과 자재면 필요로 하지 않지만, 그렇지 않기에 필요하다고 회자되고 있는 편입니다.
골조ㅡpf보드ㅡ모노타일 순으로 마감한 건물입니다.
평소 작은비에는 괜찮으나 큰비가 오면. 저부분 하단으로 물이 떨어져내립니다.
옥상 두겁석부터 빗물이 새거나, 메지쪽으로 물을 먹어서. 파벽돌안 pf보드까지 젖어서 흘러내리는 걸까요?
발수제하면 괜찮을까요?
그 쪽을 먼저 살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 정확한 것은 파벽돌이 붙기 전
1. PF보드가 고정된 사진
2. PF보드 위에 메쉬미장을 한 사진
3. 두겁 쪽 사진 (옥상 파라펫 안쪽에서 파라펫과 두겁이 만나는 부위의 사진이면 더 좋음)
이 사진이 더 있다면 좀 더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