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테리어를 끼고 집공사중에 궁금한게 생겨서 문의드려봅니다.
외부와 직접 연결된 방인데 기존 단창에서 이중창으로 시공을 할 예정입니다.
창이 바닥에서 25~30cm 정도 떠있는데 이곳을 조적?미장? 을 하고 단열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목공이 들어올 예정이니 목공에서 목틀을 짜서 마감하는게 나을까요??
보통은 어느공정이 맞는건지 궁금해서요.. 목공으로 하게되면 쳐지진 않을까 아니면 습기나 이런거때문에 문제가 생기진않을까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하고
원래 공정상 목공이 마감하는거면 문제없을거같은데..
미장을 하는게 낫다고 하시면 미장하고 마감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ㅠ
조적+미장을 하고 단열재를 설치할 폭이 확보될 수 있다면, 조적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요창인데 가능하면 조적으로 쌓고 목공 마감이 맞다는 말씀이시죠?
다시 요청해야겟네요
그게 안되면 목공으로 틀을 짜고, 그 안에 단열재를 채우는 방식이거나, ㄴ자 브라켓을 이용해서 창을 달고 단열재를 붙이는 방식이어야 합니다만.. 둘다 실제 실행이 잘 되기가.. 작업 하는 분에 따라 달라서 ... 딱히 어떻다...라고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