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조 창문주위 외단열 공사 방법

먼저 "아이소핑크"-> "압출법단열재" 가 옳바른 표현입니다.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한가지는 조적마감을 포기하는 방법
두번째는 마감조적과 가장 가까운 조적타일을 단열재위에 붙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압출법단열재는 미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타일이 붙지 않습니다. 이 방법을 택하신다면 단열재의 종류를 변경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아이소핑크"-> "압출법단열재" 가 옳바른 표현입니다.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한가지는 조적마감을 포기하는 방법 두번째는 마감조적과 가장 가까운 조적타일을 단열재위에 붙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압출법단열재는 미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타일이 붙지 않습니다. 이 방법을 택하신다면 단열재의 종류를 변경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단열 외벽 치장벽돌 마감 시 마구리면 즉, 창이나 문 등 창호와 접한 부위 단열재의 열교발생 방지대책을 질문하신 것으로 보여 집니다.

현장에서 이 부위의 중단열재 시공 및 치장벽돌 작업 시, 작업의 편리성이 우선되어 단열이 연속되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직선벽에서 직각으로 꺽이면서 쌓아지는 마구리면 치장벽돌을 구체인 콘크리트에 편리하게 긴결시키기 위해 그 부분의 단열재를 설치하지 않았을 때 창호 주변의 열교와 결로발생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제가 현장에서 일반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정량회된 데이터는 없습니다만, 마구리까지 단열재를 둘러치고(붉은 빗줄 부분), 감아 돌아오는 치장벽돌 끝을 내부 미장예정면에서 부터 50mm정도 이전에서 잘라낸 다음 그 부분에 단열모르타르를 바름으로서 열교를 차단시켰습니다.

관리자님께서 위 질문에 대한 답이 되겠는지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중단열 외벽 치장벽돌 마감 시 마구리면 즉, 창이나 문 등 창호와 접한 부위 단열재의 열교발생 방지대책을 질문하신 것으로 보여 집니다. 현장에서 이 부위의 중단열재 시공 및 치장벽돌 작업 시, 작업의 편리성이 우선되어 단열이 연속되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직선벽에서 직각으로 꺽이면서 쌓아지는 마구리면 치장벽돌을 구체인 콘크리트에 편리하게 긴결시키기 위해 그 부분의 단열재를 설치하지 않았을 때 창호 주변의 열교와 결로발생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제가 현장에서 일반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정량회된 데이터는 없습니다만, 마구리까지 단열재를 둘러치고(붉은 빗줄 부분), 감아 돌아오는 치장벽돌 끝을 내부 미장예정면에서 부터 50mm정도 이전에서 잘라낸 다음 그 부분에 단열모르타르를 바름으로서 열교를 차단시켰습니다. 관리자님께서 위 질문에 대한 답이 되겠는지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이명래님 감사합니다.

주신 도면을 잠시 검토해 보았습니다. 패시브하우스용도는 아닙니다만, 일반 건축물로써 훌륭한 해결방법으로 보여집니다. 제 예상과는 다르게 실내측의 온도가 결로온도는 벗어나네요.. 오히려 창호의 품질이 떨어질 경우 창호프레임에서 결로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허락하신 다면 올려주신 도면과 제 검토사항을 다른 분도 볼 수있도록 올리고 싶습니다. 이명래님 감사합니다. 주신 도면을 잠시 검토해 보았습니다. 패시브하우스용도는 아닙니다만, 일반 건축물로써 훌륭한 해결방법으로 보여집니다. 제 예상과는 다르게 실내측의 온도가 결로온도는 벗어나네요.. 오히려 창호의 품질이 떨어질 경우 창호프레임에서 결로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허락하신 다면 올려주신 도면과 제 검토사항을 다른 분도 볼 수있도록 올리고 싶습니다.

아래 김종학님께서 제시하신 ALC로 해 보았더니 온도적으로는 조금 더 안정적이 됩니다만 창호 고정방법은 조금 어려워 보이기는 합니다. 아래 김종학님께서 제시하신 ALC로 해 보았더니 온도적으로는 조금 더 안정적이 됩니다만 창호 고정방법은 조금 어려워 보이기는 합니다.

저의 질문에 답해주신 두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사실 빠른 답변 기대 하였는데 넘 빨라 놀랬구요.. 고맙습니다.
두 내용에 대하여 충분한 이해를 하고 좀더 나은 방법과 시공성이 편리한 방법을 고민 하던중
창호 주위에 설치되는 치장벽돌 부분시공성이 편리한에 단열성이 좀 나은 alc블럭으로
하면 효과면에서는 창호부분은 좋아질것 같은데 현관문 일 경우 충격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염려도 되는데요...  제 의견이 어떠한지요.. 조심스레 올려봅니다..어떨까요? 저의 질문에 답해주신 두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사실 빠른 답변 기대 하였는데 넘 빨라 놀랬구요.. 고맙습니다. 두 내용에 대하여 충분한 이해를 하고 좀더 나은 방법과 시공성이 편리한 방법을 고민 하던중 창호 주위에 설치되는 치장벽돌 부분시공성이 편리한에 단열성이 좀 나은 alc블럭으로 하면 효과면에서는 창호부분은 좋아질것 같은데 현관문 일 경우 충격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염려도 되는데요... 제 의견이 어떠한지요.. 조심스레 올려봅니다..어떨까요?

관리자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이런 소중한 자료라서 더욱 그렀습니다.
이제 갈길이 정해졌습니다...
그리고 이명래님 두서없이 던진 물음에도 그림으로 친절함에 감사 드립니다.. 관리자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이런 소중한 자료라서 더욱 그렀습니다. 이제 갈길이 정해졌습니다... 그리고 이명래님 두서없이 던진 물음에도 그림으로 친절함에 감사 드립니다..

실제로 외부 치장벽돌 마감 중단열 시공은, FED공사에서도 창호주변 불연속 단열에 따른 열교발생이 있습니다만 개구부 주변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구조적으로 적정한 방법을 제시할 수 없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ALC는 관리자님께서 말씀하신 창호의 고정문제와 함께, 구조재로 사용하거나 흡습가능한 부위 시공 그리고 다른 구조재(콘크리트 또는 시멘트 벽돌 등)와 부분적 혼합사용에는 그 물성이 다르므로 적정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언제나 친절하고 명확한 답변 준비하여 게재하시는 관리자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 말씀을 전하는 바입니다. 실제로 외부 치장벽돌 마감 중단열 시공은, FED공사에서도 창호주변 불연속 단열에 따른 열교발생이 있습니다만 개구부 주변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구조적으로 적정한 방법을 제시할 수 없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ALC는 관리자님께서 말씀하신 창호의 고정문제와 함께, 구조재로 사용하거나 흡습가능한 부위 시공 그리고 다른 구조재(콘크리트 또는 시멘트 벽돌 등)와 부분적 혼합사용에는 그 물성이 다르므로 적정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언제나 친절하고 명확한 답변 준비하여 게재하시는 관리자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 말씀을 전하는 바입니다.

네. 저희도 이명래 님과 의견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창호 주위의 특정 부위만을 ALC로 사용시 투습계수의 차이로 인해 습기가 몰릴 수 있는 확율이 존재합니다. ALC의 부분 사용은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두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네. 저희도 이명래 님과 의견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창호 주위의 특정 부위만을 ALC로 사용시 투습계수의 차이로 인해 습기가 몰릴 수 있는 확율이 존재합니다. ALC의 부분 사용은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두분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