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내용을 제가 잘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요.
루바를 시공하는 바탕면은 무엇으로 되어 있는 상태인가요? 질문의 내용을 제가 잘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요. 루바를 시공하는 바탕면은 무엇으로 되어 있는 상태인가요?

윗부분을 기준으로
방통 - 단열재 - 합판 붙혀있더라고요. 포치 나가면 외부다보니 윗부분을 보면
역순으로 합판 > 단열재 > 방통(지붕) 순입니다. 윗부분을 기준으로 방통 - 단열재 - 합판 붙혀있더라고요. 포치 나가면 외부다보니 윗부분을 보면 역순으로 합판 > 단열재 > 방통(지붕) 순입니다.

루버와 스팬드럴(?)은 그저 눈에 보이는 모양의 차이입니다.
둘 다 (합판이 건전하게 고정되어 있다는 전제로)합판에 고정을 하는 방식입니다.

알루미늄 차양 부분은 제가 이해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루버와 스팬드럴(?)은 그저 눈에 보이는 모양의 차이입니다. 둘 다 (합판이 건전하게 고정되어 있다는 전제로)합판에 고정을 하는 방식입니다. 알루미늄 차양 부분은 제가 이해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저도 내역서상 루바도 잡히고, 스팬드럴도 잡히고, 알루미늄 차양재까지 3개가 다 잡혀서 어떻게 시공하나 궁금했습니다.  중복 아닌 중복이 된 부분이 있는거 같네요 저도 내역서상 루바도 잡히고, 스팬드럴도 잡히고, 알루미늄 차양재까지 3개가 다 잡혀서 어떻게 시공하나 궁금했습니다. 중복 아닌 중복이 된 부분이 있는거 같네요

네 도면을 봐야 겠습니다만, 무언가 정리가 필요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네 도면을 봐야 겠습니다만, 무언가 정리가 필요해 보이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