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방수표면에 크랙이 발생하면 크랙을 통해 수분이 유입되게 됩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함수율을 가지고 있게되며 우레탄에 우레탄을 바르게되면 콘크리트표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접착력이 낮아 추후 일사로 인해 내부의 수분이 기화되면서 팽창하게 되었을 때 접착력이 약한 부위가 들뜨면서 다시 하자가 발생하게 되며 투습이 가능한 무기계의 침투성방수제로 크래부위를 보수할 경우 신장율이 낮아 콘크리트의 수축과 팽창에 대응하지 못해 하자가 다시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면갈이 후 함수율이 6~8%인 상태에서 우레탄 방수 또는 시트방수를 권장드립니다.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만 영하의 날씨에는 시공이 불가능함으로 지금 날씨에는 시공이 어렵습니다.
덧붙여서...
비용이 없다면, "균열 부위 + 주변의 들뜬 부분 + 반경 1미터" 까지만 갈아낸 후에 일주일 건조 시키고 보수를 할 수는 있긴 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우리나라 평지붕은.. 이런 식으로 계산을 해보면 지붕 거의 전체 면적이 되는 것이 함정이긴 합니다만....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만 영하의 날씨에는 시공이 불가능함으로 지금 날씨에는 시공이 어렵습니다.
비용이 없다면, "균열 부위 + 주변의 들뜬 부분 + 반경 1미터" 까지만 갈아낸 후에 일주일 건조 시키고 보수를 할 수는 있긴 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우리나라 평지붕은.. 이런 식으로 계산을 해보면 지붕 거의 전체 면적이 되는 것이 함정이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