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막을 보온에 적합한 창과 문의 선택을 어느것으로 할지요?

화장실 안의 온도를 올리려는 목적이신가요? 화장실 안의 온도를 올리려는 목적이신가요?

아니오 여름에 거실에서 먹고 자고 했는데 이제 갑자기 추워지지까 거실로 바람이 들어옵니다 그래서거실에서 추위를 막을 목적에서요 아니오 여름에 거실에서 먹고 자고 했는데 이제 갑자기 추워지지까 거실로 바람이 들어옵니다 그래서거실에서 추위를 막을 목적에서요

그럼. 문은 교체를 하지 마시고.. 거실 들어가는 나무 중문에 두꺼운 뽁뽁이를 붙인 다음, 전열기구를 거실에 두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럼. 문은 교체를 하지 마시고.. 거실 들어가는 나무 중문에 두꺼운 뽁뽁이를 붙인 다음, 전열기구를 거실에 두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1. 제 혼자 생각엔 현관문이 가장 유리면적이 크고 바깥에 위치해 있어서 현관문을 교체하라고 하실줄 알았는데 그것이  효율적이진 않은가 보네요?

2. 전열기구가 환기문제로 못 둘경우에는 -머리 아프다는 의견이 나왔네요-어느 문이 가장 거실 추위와 관련이 있어 시정이 필요할까요?     

3.그래도 거실중문에 뽁뽁이가 제일 좋을까요? 1. 제 혼자 생각엔 현관문이 가장 유리면적이 크고 바깥에 위치해 있어서 현관문을 교체하라고 하실줄 알았는데 그것이 효율적이진 않은가 보네요? 2. 전열기구가 환기문제로 못 둘경우에는 -머리 아프다는 의견이 나왔네요-어느 문이 가장 거실 추위와 관련이 있어 시정이 필요할까요? 3.그래도 거실중문에 뽁뽁이가 제일 좋을까요?

1.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만, 전체적인 단열성능이 열악한 상태에서 현관문만의 교체는 그 비용대비 효과가 적어 보였습니다.
2,3. 가스식 전열기구는 당연히 실내 공기질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용하신 다면 전기식이어야 합니다.
중문의 두꺼운 뽁뽁이와 현관문 교체가 거의 유사한 효과가 있을 거여요.
교체 보다는 현관문에 틈새가 있다면 그 것을 막으려는 노력의 결과가 더 좋을 것입니다. 1.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만, 전체적인 단열성능이 열악한 상태에서 현관문만의 교체는 그 비용대비 효과가 적어 보였습니다. 2,3. 가스식 전열기구는 당연히 실내 공기질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용하신 다면 전기식이어야 합니다. 중문의 두꺼운 뽁뽁이와 현관문 교체가 거의 유사한 효과가 있을 거여요. 교체 보다는 현관문에 틈새가 있다면 그 것을 막으려는 노력의 결과가 더 좋을 것입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해서 이번 겨울 잘 지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해서 이번 겨울 잘 지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술자료에서 콘크리트 평지붕의 외단열과 방수를 읽었습니다

"투습이 되는 방수
통상 무기질의 도막방수는 투습이 가능한 소재로 보고 있다.
노출방수를 한다면, 자외선에 취약하고 콘크리트의 수증기압으로 인한 표면 부풀음 현상이 있는 유기질의 우레탄방수 보다는 무기질 방수가 더 나은 결과를 보장한다.
그러나 무기질 방수는 표면경도가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이 역시 그 수명엔 한계가 존재한다.
그래서 무기질 방수제는 표면코팅을 하는 방식을 택하기도 하는데, 이 코팅은 또 투습이 되지 않는다.
이래 저래 진퇴양난이다."

이부분을 읽었습니다
1.우레탄보다 무기질을 한다면 투습이 되는 이유이고 그래서 중도까지만 한다면 또 표면경도가 약한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전혀 사람이 이동하지 않는 옥상이라면 표면 코팅을 안하고 중도까지만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만약 표면코팅을 안한다면 표면강도의 약함으로 인해서는 수명이 얼마나 가며 다시말해 약함으로 인해 처음부터 다시 재공사를 해야된다는 건가요?
3.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래도 우레탄과 무기질 공사중에 어떤것이 유리할까요?

무기질방수가 표면코팅을 해서 다시 우레탄같은 조건이 된다면 마찬가지라 해서요
고민스럽습니다 
4. 아참!무기질 방수에서도 마찬가지로 바탕이 최소 30미리의 두께여야 하고 그 위에 도막방수가 올려지는게 맞는거죠?

5. 그 외 또하나 표준주택 군산시 개정동 견학했다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군산에서 가까운 지역에 사는데 참여하지 못해서요 이제야 읽었으니까요
군산시 개정동 표준주택을 혹시라도 개인적으로 견학하는것이 가능한것인지 한번 여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술자료에서 콘크리트 평지붕의 외단열과 방수를 읽었습니다 "투습이 되는 방수 통상 무기질의 도막방수는 투습이 가능한 소재로 보고 있다. 노출방수를 한다면, 자외선에 취약하고 콘크리트의 수증기압으로 인한 표면 부풀음 현상이 있는 유기질의 우레탄방수 보다는 무기질 방수가 더 나은 결과를 보장한다. 그러나 무기질 방수는 표면경도가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이 역시 그 수명엔 한계가 존재한다. 그래서 무기질 방수제는 표면코팅을 하는 방식을 택하기도 하는데, 이 코팅은 또 투습이 되지 않는다. 이래 저래 진퇴양난이다." 이부분을 읽었습니다 1.우레탄보다 무기질을 한다면 투습이 되는 이유이고 그래서 중도까지만 한다면 또 표면경도가 약한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전혀 사람이 이동하지 않는 옥상이라면 표면 코팅을 안하고 중도까지만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만약 표면코팅을 안한다면 표면강도의 약함으로 인해서는 수명이 얼마나 가며 다시말해 약함으로 인해 처음부터 다시 재공사를 해야된다는 건가요? 3.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래도 우레탄과 무기질 공사중에 어떤것이 유리할까요? 무기질방수가 표면코팅을 해서 다시 우레탄같은 조건이 된다면 마찬가지라 해서요 고민스럽습니다 4. 아참!무기질 방수에서도 마찬가지로 바탕이 최소 30미리의 두께여야 하고 그 위에 도막방수가 올려지는게 맞는거죠? 5. 그 외 또하나 표준주택 군산시 개정동 견학했다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군산에서 가까운 지역에 사는데 참여하지 못해서요 이제야 읽었으니까요 군산시 개정동 표준주택을 혹시라도 개인적으로 견학하는것이 가능한것인지 한번 여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 사람이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면 코팅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기질 방수는 중도라는 개념이 없기에, 그저 방수를 하고 상부 코팅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2,3. "시카탑씰 109" 같은 괜찮은 무기질 제품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 노출되어 있는 우레탄 방수보다 더 수명이 깁니다.
다만, 아시다시피 무기질 방수는 신율이 작기에, 균열이 진행 중인 건물 등 구조체의 품질이 떨어질 경우 구조체와 같이 균열이 갈 확률이 높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무기질 방수 시장이 커지지 못한 근본적인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러므로 적용에 고민을 해보셔야 합니다.

다만 이 모든 것을 떠나서, 반영구적인 유일한 방법은 비노출 방식입니다.

4. 바탕 몰탈 두께는 방수의 종류와 무방하게, 균열이 최소화되는 두께입니다.
5. 이미 살고 계신 집이라 개별 견학은 어렵습니다.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방수는 가장 중요한 공정 중 하나이기에, 계약한 시공사가 책임을 질 수 있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공법을 건축주가 선택을 할 경우 나중에 책임 소재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1. 사람이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면 코팅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기질 방수는 중도라는 개념이 없기에, 그저 방수를 하고 상부 코팅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2,3. "시카탑씰 109" 같은 괜찮은 무기질 제품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 노출되어 있는 우레탄 방수보다 더 수명이 깁니다. 다만, 아시다시피 무기질 방수는 신율이 작기에, 균열이 진행 중인 건물 등 구조체의 품질이 떨어질 경우 구조체와 같이 균열이 갈 확률이 높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무기질 방수 시장이 커지지 못한 근본적인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러므로 적용에 고민을 해보셔야 합니다. 다만 이 모든 것을 떠나서, 반영구적인 유일한 방법은 비노출 방식입니다. 4. 바탕 몰탈 두께는 방수의 종류와 무방하게, 균열이 최소화되는 두께입니다. 5. 이미 살고 계신 집이라 개별 견학은 어렵습니다.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방수는 가장 중요한 공정 중 하나이기에, 계약한 시공사가 책임을 질 수 있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공법을 건축주가 선택을 할 경우 나중에 책임 소재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글이 늦었습니다 환경상 우레탄 시공을 할 수밖에 없어서 어제 시공예상자와 상담을 했습니다
 1.겉에 부실한 시멘트 면은 걷어내고 물이 고이는 면은 상도가 물같은 성질을 이용해서 채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도상도 한다고 합니다 상도 두께가 있는건데 그렇게 두껍게 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수 있을까요?

2.벽체는 하도와 상도만 한다고 합니다 그럴때 생길수 있는 문제는 무엇일까요?

3. 사각 가장자리의 우레탄 실란트 두께는 어느정도여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글이 늦었습니다 환경상 우레탄 시공을 할 수밖에 없어서 어제 시공예상자와 상담을 했습니다 1.겉에 부실한 시멘트 면은 걷어내고 물이 고이는 면은 상도가 물같은 성질을 이용해서 채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도상도 한다고 합니다 상도 두께가 있는건데 그렇게 두껍게 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수 있을까요? 2.벽체는 하도와 상도만 한다고 합니다 그럴때 생길수 있는 문제는 무엇일까요? 3. 사각 가장자리의 우레탄 실란트 두께는 어느정도여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1. 그렇게 하시면 안되세요. 나중에 그 부분이 들뜨는 원인이 됩니다. 노출 방수일 경우 물이 고이는 부분은 면 청소+프라이머+폴리머몰탈로 채운 후에 방수 작업이 되어야 합니다.
다만 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방수는 책임을 지는 현장 작업자의 의견이 최우선되어야 합니다. 물론 그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계약서가 작성되어야 하고요.

2. 없습니다.
3. 최소 10mm 이며, 권장 30mm 이나, 실란트로 30mm 를 만드는 것은 무리이므로, 10mm 만 넘도록 노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그렇게 하시면 안되세요. 나중에 그 부분이 들뜨는 원인이 됩니다. 노출 방수일 경우 물이 고이는 부분은 면 청소+프라이머+폴리머몰탈로 채운 후에 방수 작업이 되어야 합니다. 다만 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방수는 책임을 지는 현장 작업자의 의견이 최우선되어야 합니다. 물론 그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계약서가 작성되어야 하고요. 2. 없습니다. 3. 최소 10mm 이며, 권장 30mm 이나, 실란트로 30mm 를 만드는 것은 무리이므로, 10mm 만 넘도록 노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1.  2번 질문에서 벽체는 옥상 난간을 말한것이고 중도는 안하고 하도와 상도만 하는것도 방수역할을 하는것인지 입니다 문제가 없다면 방수가 된다는 것인가요?

2. 옥상에는 중간과 일부가장자리 옥탑 방이 있습니다 현상태에서 방수를 하면 ㅁ자 형태의 방수를 하게됩니다  나중에 옥탑방을 없앨 시에는 그 공간을 지금 하는 방수자리와 연결해서 (우레탄 말함)
우레탄하는것도 괜챦을까요?

3. 방수업자를 만났는데 물고임 있는곳에 하도후 규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방수를 하는 것은 어떻게 되는건지 알 수없는 소비자 입장에서 답답해 여쭤봅니다 이건 또 괜챦을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1. 2번 질문에서 벽체는 옥상 난간을 말한것이고 중도는 안하고 하도와 상도만 하는것도 방수역할을 하는것인지 입니다 문제가 없다면 방수가 된다는 것인가요? 2. 옥상에는 중간과 일부가장자리 옥탑 방이 있습니다 현상태에서 방수를 하면 ㅁ자 형태의 방수를 하게됩니다 나중에 옥탑방을 없앨 시에는 그 공간을 지금 하는 방수자리와 연결해서 (우레탄 말함) 우레탄하는것도 괜챦을까요? 3. 방수업자를 만났는데 물고임 있는곳에 하도후 규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방수를 하는 것은 어떻게 되는건지 알 수없는 소비자 입장에서 답답해 여쭤봅니다 이건 또 괜챦을까요?

안녕하세요
사진처럼 방수 공사시 물고임이 있는곳인데 이렇게 적은곳도 물고임을 없애는것이 필요할까요?
말씀하신 폴리머 몰탈로 이렇게 얇은곳도 가능한지요?
제가 만난 분들은 이런곳은 그냥 이런식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꼭 답변 받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사진처럼 방수 공사시 물고임이 있는곳인데 이렇게 적은곳도 물고임을 없애는것이 필요할까요? 말씀하신 폴리머 몰탈로 이렇게 얇은곳도 가능한지요? 제가 만난 분들은 이런곳은 그냥 이런식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꼭 답변 받고싶어요

내일 아침에 업자를 만나기로 했는데 그 전에 답변을 듣고 싶은데 이루어질까요? 내일 아침에 업자를 만나기로 했는데 그 전에 답변을 듣고 싶은데 이루어질까요?

이 정도도 안되긴 합니다. 다만 폴리머몰탈로 채울 만한 깊이도 아니어요.
이 정도는 우레탄의 두께로 조정을 하던가, 상도에 모래를 섞어서 조금 두껍게 발라주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 정도도 안되긴 합니다. 다만 폴리머몰탈로 채울 만한 깊이도 아니어요. 이 정도는 우레탄의 두께로 조정을 하던가, 상도에 모래를 섞어서 조금 두껍게 발라주는 것이 최선입니다.

시원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에 아무도 말해주는 사람이 없거든요 시원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에 아무도 말해주는 사람이 없거든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진처럼 실내쪽은 하이샷시 창이고 외부는 40년된 갈색 알루미늄 창입니다
겨울로 접어들고 있고 보온을 위해 외부 창을 하이샷시베란다용과 이중22미리유리로 바꿀것을 고려중입니다 그런데 창을 거실과 작은방 외부창만 교체하는데 인건비 제외한 재료비만 70만원정도 듭니다
질문 1.외부창만 교체하는것과
외부창 교체하지 않고 에어컨을 장만해서 온풍기를 사용하는것중에서 어느것이 단열 보온에 유리할까요?-남의 집에 창문 교체해주냐고 그러는데 보온이 더 큰문제예요
2. 당연히 창교체 없이 에어컨온풍기 사용보다는 외부창교체와 에어컨 온풍기 둘다하면 훨씬 가장 따뜻하겠죠?
(추위타는 98세 어머니가 계시고 셋집인데 외부창을 주인이 안해준답니다 자비부담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진처럼 실내쪽은 하이샷시 창이고 외부는 40년된 갈색 알루미늄 창입니다 겨울로 접어들고 있고 보온을 위해 외부 창을 하이샷시베란다용과 이중22미리유리로 바꿀것을 고려중입니다 그런데 창을 거실과 작은방 외부창만 교체하는데 인건비 제외한 재료비만 70만원정도 듭니다 질문 1.외부창만 교체하는것과 외부창 교체하지 않고 에어컨을 장만해서 온풍기를 사용하는것중에서 어느것이 단열 보온에 유리할까요?-남의 집에 창문 교체해주냐고 그러는데 보온이 더 큰문제예요 2. 당연히 창교체 없이 에어컨온풍기 사용보다는 외부창교체와 에어컨 온풍기 둘다하면 훨씬 가장 따뜻하겠죠? (추위타는 98세 어머니가 계시고 셋집인데 외부창을 주인이 안해준답니다 자비부담합니다)

안녕하세요.
창문 단열 보강을 위해서 뽁뽁이를 붙이려고 합니다.

보통 알려진 방법은 유리면 위에 밀착해서 뽁뽁이를 부착하는데,
창문틀과 유리 경계에서 열손실이 커 창문틀 포함해서 붙이면 효과가 좋다고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것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창틀까지 뽁뽁이를 붙인다면 창틀과 유리간 단차로 떠 있는 부분이 생길텐데
1. 그래도 최대한 유리면에 밀착하여 붙인다
2. 유리면과는 띄워 창틀에만 밀착하여 팽팽하게 고정하여 붙인다
1과 2의 방법 중 어느 것이 더 단열에 효과 있을까요?
짧은 생각으로는 2번의 경우 공기층이 추가로 생겨서 더 나을 것 같은데 과연 그럴지 의견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창문 단열 보강을 위해서 뽁뽁이를 붙이려고 합니다. 보통 알려진 방법은 유리면 위에 밀착해서 뽁뽁이를 부착하는데, 창문틀과 유리 경계에서 열손실이 커 창문틀 포함해서 붙이면 효과가 좋다고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것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창틀까지 뽁뽁이를 붙인다면 창틀과 유리간 단차로 떠 있는 부분이 생길텐데 1. 그래도 최대한 유리면에 밀착하여 붙인다 2. 유리면과는 띄워 창틀에만 밀착하여 팽팽하게 고정하여 붙인다 1과 2의 방법 중 어느 것이 더 단열에 효과 있을까요? 짧은 생각으로는 2번의 경우 공기층이 추가로 생겨서 더 나을 것 같은데 과연 그럴지 의견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선재님...
5년 이상 사실 계획이라면 창을 교체하고, 그 이하라면 온풍기를 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는 유리하나, 온풍기는 안전사고의 위험도 있기에. 가급적 창을 교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뽁뽁이님..
둘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습니다. 편하신 방식으로 하시면 되세요.
그럼에도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법은 1번 입니다. 이선재님... 5년 이상 사실 계획이라면 창을 교체하고, 그 이하라면 온풍기를 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는 유리하나, 온풍기는 안전사고의 위험도 있기에. 가급적 창을 교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뽁뽁이님.. 둘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습니다. 편하신 방식으로 하시면 되세요. 그럼에도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법은 1번 입니다.

관리자님
친절한 답변으로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관리자님 친절한 답변으로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