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일반 벽체(목조 등..)으로 되어져 있는 것을 샌드위치판넬로 변경할 경우라고 가정할 때,
샌드위치판넬만으로 외벽을 구성하시겠다고 하시면, 단열 성능은 매우 많이 떨어집니다.
이유는 샌드위치판넬의 접합방식에 있는데요.. 금속과 금속끼리 맞물리는 형태라면 열교가 많이 발생되면서 전체적인 단열 성능이 하락합니다.
다만, 용도에 따라 다른데.. 주택이시라면, 적극 만류하고 싶지만, 만약 공장같은 용도시라면, 무방할 듯 합니다.
그리고, 샌드위치판넬이 판넬끼리의 접합이 아닌, 모서리에 단열재가 노출되어져 있는 (단열재가 말그대로 샌드위치처럼 사방이 보이는) 식이라면, 열교는 크지 않으므로 단열재 두께 만큼의 차이만 있을 것입니다.
만약, 일반 벽체(목조 등..)으로 되어져 있는 것을 샌드위치판넬로 변경할 경우라고 가정할 때,
샌드위치판넬만으로 외벽을 구성하시겠다고 하시면, 단열 성능은 매우 많이 떨어집니다.
이유는 샌드위치판넬의 접합방식에 있는데요.. 금속과 금속끼리 맞물리는 형태라면 열교가 많이 발생되면서 전체적인 단열 성능이 하락합니다.
다만, 용도에 따라 다른데.. 주택이시라면, 적극 만류하고 싶지만, 만약 공장같은 용도시라면, 무방할 듯 합니다.
그리고, 샌드위치판넬이 판넬끼리의 접합이 아닌, 모서리에 단열재가 노출되어져 있는 (단열재가 말그대로 샌드위치처럼 사방이 보이는) 식이라면, 열교는 크지 않으므로 단열재 두께 만큼의 차이만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모서리에 단열재가 노출되어져 있는 (단열재가 말그대로 샌드위치처럼 사방이 보이는) 식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정확하게 이해가 안되네요. 말씀하신 것 처럼 시공하는 경우도 있나요?
처음 들어보는 시공방식이네요.
글라스울 보드를 가운데 두고 양쪽에 판재를 붙인자재가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외부마감재로 사용되는 것은 아니고, 실내용 내단열용도로 사용되는 자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