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교환환기장치가 달려 있지 않다면.. 새로 교체(?)하실 때 환기창에 유의하세요..
너무 작으면 환기에 문제이고, 열리는 방식이 프로젝트나 풀다운방식(밀어서, 혹은 당겨서 여는 방식)의 창이 커질경우 알루미늄창호는 시간이 흐르면 힘에 의한 뒤틀림으로 틈새가 많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프레임의 등급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열리는 폭이 600mm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보다 창의 크기를 줄이신다면. PVC 커튼월도 가능합니다.
단열이 잘 되어져 있다면 8미터에서도 온도 성층화를 잘 느낄 수 없습니다만, 현재의 상태에서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화장실의 라지에이터처럼 거실에 바닥복사난방이외의 복사난방기를 추가하시면 좋겠습니다만, 물배관이라 공사가 만만치 않으실 것입니다. 천장을 낮출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 것 역시 공사가 만만치 않으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일단 현재로써의 최선은
1. 교체하는 창호와 골조 사이에 기밀테잎 적용
2. 비용이 허용하는 한 최대한의 성능을 낼 수 있는 제품 선택 (시험성적서 참조, 열관류율, 기밀성)
3. 블라인드 대신에 두툼한 커튼 설치 (단, 이 경우 창호 안쪽에 결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열교환환기장치가 달려 있지 않다면.. 새로 교체(?)하실 때 환기창에 유의하세요..
너무 작으면 환기에 문제이고, 열리는 방식이 프로젝트나 풀다운방식(밀어서, 혹은 당겨서 여는 방식)의 창이 커질경우 알루미늄창호는 시간이 흐르면 힘에 의한 뒤틀림으로 틈새가 많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프레임의 등급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열리는 폭이 600mm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보다 창의 크기를 줄이신다면. PVC 커튼월도 가능합니다.
단열이 잘 되어져 있다면 8미터에서도 온도 성층화를 잘 느낄 수 없습니다만, 현재의 상태에서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화장실의 라지에이터처럼 거실에 바닥복사난방이외의 복사난방기를 추가하시면 좋겠습니다만, 물배관이라 공사가 만만치 않으실 것입니다. 천장을 낮출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 것 역시 공사가 만만치 않으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일단 현재로써의 최선은
1. 교체하는 창호와 골조 사이에 기밀테잎 적용
2. 비용이 허용하는 한 최대한의 성능을 낼 수 있는 제품 선택 (시험성적서 참조, 열관류율, 기밀성)
3. 블라인드 대신에 두툼한 커튼 설치 (단, 이 경우 창호 안쪽에 결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추후 공사하실 때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사진을 올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