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링크된 방청재는 모두 외기에 노출된 철의 표면용 방청제입니다.
용도를 알아야 정확한 답변이 가능하므로, 야적장의 철근이라는 의미를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에 링크된 방청재는 모두 외기에 노출된 철의 표면용 방청제입니다. 용도를 알아야 정확한 답변이 가능하므로, 야적장의 철근이라는 의미를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건물짓다가 남았는데 처분을 못하고 갖고 있는데요
나중에 건물 지을 때 쓰려고요.
공터 하나 있는데 거기에다가 두고 보관하고 있거든요. 비닐 덮어놓고 있고요. 
방청제 한번 뿌리긴 했는데 알고보니 단기 방청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녹이 슬어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건물짓다가 남았는데 처분을 못하고 갖고 있는데요 나중에 건물 지을 때 쓰려고요. 공터 하나 있는데 거기에다가 두고 보관하고 있거든요. 비닐 덮어놓고 있고요. 방청제 한번 뿌리긴 했는데 알고보니 단기 방청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녹이 슬어있습니다.

저는 철판 평철 각관 등 모재 남은것 비맞는 야적할때 양털유를 뿌려 보관하고 있습니다. 여러 방청제들 중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가공해서 도장을 맡겨야 할때에는 꼭 시너나 파츠크리너 등으로 유분을 닦아내야 합니다.

갠적으로 벗겨내기 상그러운 징크 스프레이보다 나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저는 철판 평철 각관 등 모재 남은것 비맞는 야적할때 양털유를 뿌려 보관하고 있습니다. 여러 방청제들 중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가공해서 도장을 맡겨야 할때에는 꼭 시너나 파츠크리너 등으로 유분을 닦아내야 합니다. 갠적으로 벗겨내기 상그러운 징크 스프레이보다 나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콘크리트에 묻을거라서 벗겨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양털유 감사합니다. 콘크리트에 묻을거라서 벗겨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양털유 감사합니다.

내집마렵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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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오랫동안 방치되어 보관할 것이 아니라면, 비만 맞지 않게 덮어서 그냥 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내집마렵다님 감사합니다. ------------------ 극히 오랫동안 방치되어 보관할 것이 아니라면, 비만 맞지 않게 덮어서 그냥 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감사합니다~~  이미 녹슨 철근은 공기중에 놔두면 지속적으로 산화하지 않나요? 바쁘신 와중에 감사합니다~~ 이미 녹슨 철근은 공기중에 놔두면 지속적으로 산화하지 않나요?

산화피박이 있어서.. 구조적 강도 저하까지 부식이 되려면 극히 오랜 시간이 걸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십수년을 방치할 것이 아니라면 바닥의 습기와 비만 피하시면 되세요. 즉 흙바닥에 비닐을 깔고, 바닥에서 300mm 정도 띄우고 덮으시면 되세요. 산화피박이 있어서.. 구조적 강도 저하까지 부식이 되려면 극히 오랜 시간이 걸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십수년을 방치할 것이 아니라면 바닥의 습기와 비만 피하시면 되세요. 즉 흙바닥에 비닐을 깔고, 바닥에서 300mm 정도 띄우고 덮으시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