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임스톤으로 외부마감 시, 혹시 고려해야할 사항이나 단점 등이 있는지요?
막연한 질물 같지만, 세라믹타일, 미장마감(드라이비트, 스톤코트, 스터코) 등과 비교해서 어떻는지요?
2. 외단열시 두께가 상당할 것 같은데, 열교없이 석재를 시공할 수 있는지요?
자료실이나 자재정보를 살펴봐도 잘 모르겠던데, 구체적인 자재나 시공 방법 등이 궁금합니다.
그에 적합한 철물은 많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라임스톤은 석재 중 비교적 기공이 많은 편이라 상당한 량의 물을 흡수합니다.
장시간 비가 내리면 석재가 머금은 물 때문에 상당한 무게의 마감재가 되곤 합니다.
그늘진 곳에서는 곰팡이가 생기기도 합니다.
하여,
발수제는 필수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점형 열교 방지할 적합한 고정철물을 잘 찾지 못하겠는데,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제품이나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 있는지요?
라임스튼 시공 시에는 발수제를 바를 수 있겠지만, 시공 뒤에는 고층건물에 발수제를 바르는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요? (줄을 타야 되는지...) 그리고 바르는 주기는 대략 어떻게 되는지요?
고층건물인 경우 옥외 곤도라가 없다면 줄타기하여 도포합니다.
발수제 수명에 따라 몇 년마다 주기적으로 재도포해 주셔야 관리되고요.
철물은 아래 링크에 있는 제품 들이 있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8_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