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와 댓글 달아주신 것들 많이 검색해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조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 다시 질문드립니다.
외벽쪽에 붙박이장 설치를 권하지 않으시는건 이해가 갔습니다.
그런데 뒷판이 뚫린 형태의 붙박이장(앞문은 달고)은 그나마 괜찮다고 하셨는데요
그게 내단열 추가시공이 된 경우를 말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기존 상태에서 말하시는건가요??
아무래도 내단열을 하고 설치하는게 좋긴 하겠지만....
인테리어를 하면서 비용이 더 추가가 되는 부분이다보니 이렇게 질문드립니다ㅠ
[집 조건]
- 2004년식 32평 아파트
- 하단 사진에 외벽위치와 붙박이장 설치 위치 표기
2004년 식이면, 외벽의 단열재 두께가 약 70mm 정도 들어가 있는 상태이므로, 앞문만 있는 붙박이장도 설치가 어렵습니다. ㅠ
그럼 비용이 들더라도 해야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