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으로 인해 우레탄방수가 들고 일어나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실내측에 투습이 되는 단열재를 사용하는 것은 단열재 표면에 곰팡이를 쉽게 유발할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차선을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평지붕에 내단열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슬라브를 충분히 다운한 다음.. 우레탄방수+탈기반을 설치하고, 우레탄방수층 위에 부직포 5mm 두겹을 깔고, 탈기반의 절반 높이(약 70mm)까지 파쇄석 지름50mm 를 채우는 방식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즉 수분배출은 외부로 되는 것이 맞겠습니다.
차선을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평지붕에 내단열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슬라브를 충분히 다운한 다음.. 우레탄방수+탈기반을 설치하고, 우레탄방수층 위에 부직포 5mm 두겹을 깔고, 탈기반의 절반 높이(약 70mm)까지 파쇄석 지름50mm 를 채우는 방식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즉 수분배출은 외부로 되는 것이 맞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