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자님
예전 관리자님 달아놓으신 답변 읽던 중에
PP보드라는 단어를 보았는데
이보드의 다른 이름인지...
구글에 검색해보니 2014년 글에 단열재 양면에 부직포를 붙여놓은 자재라는데
설명만 들어서는 시공성도 그리 안좋을 것 같고
아무래도 탄탄한 플라스틱 붙여놓은 이보드가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그럼 일반적으로 PP보드=이보드 라고 보면될까요?
아니면,
이보드 같은 플라스틱판이 안붙어있는 상태를 PP보드라고 한다면
마감을 하기 위해 추가 작업이 필요한 단열재의 일종이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그 플라스틱 판을 PP보드라고 부르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