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직수입하여 지급자재로 진행 할까 하는데 고수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 이야기는 ...
자재의 하자는 공급자가 책임을 진다는 의미이고, 여기에 더해서 시공이 무언가 잘못되면 자재를 탓할 가능성도 있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 리스크를 고려한다면.. 절반 가격은 그리 매력적인 가격은 아닙니다. 그 이야기는 ... 자재의 하자는 공급자가 책임을 진다는 의미이고, 여기에 더해서 시공이 무언가 잘못되면 자재를 탓할 가능성도 있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 리스크를 고려한다면.. 절반 가격은 그리 매력적인 가격은 아닙니다.

중국 자재의 퀄리티는 대채적으로 많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던데 타일이나 유리 등.. 건축 관련 자재도 마찬가지 인가요?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하면 그만큼 퀄리티가 떨어지겠죠? 중국 자재의 퀄리티는 대채적으로 많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던데 타일이나 유리 등.. 건축 관련 자재도 마찬가지 인가요?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하면 그만큼 퀄리티가 떨어지겠죠?

그거 보다 더 문제는 복불복이라는데 있습니다.
모든 장사가 그렇듯이.. 다량의 자재를 오랫동안 거래한 거래처가 품질의 우선이고, 소량을 일회성으로 산다면, 아무래도 신경이 덜 갈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거 보다 더 문제는 복불복이라는데 있습니다. 모든 장사가 그렇듯이.. 다량의 자재를 오랫동안 거래한 거래처가 품질의 우선이고, 소량을 일회성으로 산다면, 아무래도 신경이 덜 갈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절대 경제적이지 못합니다.

순수 자재 원가는 저렴하지만 통관비&물류비와 추가비용등 다 계산해 보면 국내 구입가격보다 더 나옵니다.

한 품목당 컨테이너 단위면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경험담.. 절대 경제적이지 못합니다. 순수 자재 원가는 저렴하지만 통관비&물류비와 추가비용등 다 계산해 보면 국내 구입가격보다 더 나옵니다. 한 품목당 컨테이너 단위면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경험담..

비전문가가 고려하는 마감재와 전문업체가 고려하는 마감재는 성격 자체가 다를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가 생각하는 타일은 도기질과 자기질 정도, 바닥과 벽체를 붙이면 된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하지만, 공간별 타일의 분류에 따라서 결정이 되기도 합니다. 수영장에 붙이는 전용타일이 있기도하며 거기에 사용되는 전용 접착제도 분리가되어야 합니다. 난간대 프레임의 종류도 스테인리스강이 202 와 304로 나누어 지기도 합니다. 공간에 맞는 재료와 부재료들, 시공도를 고려하고 특기사항을 이해하셔야 좋을 자재를 공급해주고 품질좋은 시공을 기대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비전문가가 고려하는 마감재와 전문업체가 고려하는 마감재는 성격 자체가 다를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가 생각하는 타일은 도기질과 자기질 정도, 바닥과 벽체를 붙이면 된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하지만, 공간별 타일의 분류에 따라서 결정이 되기도 합니다. 수영장에 붙이는 전용타일이 있기도하며 거기에 사용되는 전용 접착제도 분리가되어야 합니다. 난간대 프레임의 종류도 스테인리스강이 202 와 304로 나누어 지기도 합니다. 공간에 맞는 재료와 부재료들, 시공도를 고려하고 특기사항을 이해하셔야 좋을 자재를 공급해주고 품질좋은 시공을 기대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어떤 공사에 어느정도의 물량, 금액이냐, 어느 부위냐 등이 고려대상에서 중요성을 가지겠네요.
품목별로 보자면, '접합 유리', 이건 채광천장 같은 부위일런지?, 상당히 중요도를 가지는 곳의 자재인데, 그리고 실측품목아닌지?
중국산이라?? 좀더 고민??...그리고, 운반상의 문제, 그 책임성을 어쩌실런지??

'안전 난간대 프레임', 이것 또한 실측품목아닌가요?, 현장제작품? 접합유리와 관계되는 품목이기도 하겠군요...ㅋ.
'바닥 타일, 수영장 및 화장실 모자이크 타일, 본드'는 ㅋ. 절반의 가격을 자재비에서 절감해보겠다면,
시도?? 품질, 추후 하자...등등을 고려해서도 이익적 부분이 좀더 커다면 실행??...ㅋㅋ

저도 중국산을 애용?하는데, 그래도 할게 있고, 하지않을게 있더라고요.......
정말 잘 판단해야겠죠............... 어떤 공사에 어느정도의 물량, 금액이냐, 어느 부위냐 등이 고려대상에서 중요성을 가지겠네요. 품목별로 보자면, '접합 유리', 이건 채광천장 같은 부위일런지?, 상당히 중요도를 가지는 곳의 자재인데, 그리고 실측품목아닌지? 중국산이라?? 좀더 고민??...그리고, 운반상의 문제, 그 책임성을 어쩌실런지?? '안전 난간대 프레임', 이것 또한 실측품목아닌가요?, 현장제작품? 접합유리와 관계되는 품목이기도 하겠군요...ㅋ. '바닥 타일, 수영장 및 화장실 모자이크 타일, 본드'는 ㅋ. 절반의 가격을 자재비에서 절감해보겠다면, 시도?? 품질, 추후 하자...등등을 고려해서도 이익적 부분이 좀더 커다면 실행??...ㅋㅋ 저도 중국산을 애용?하는데, 그래도 할게 있고, 하지않을게 있더라고요....... 정말 잘 판단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