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결로? 질문드립니다

입주한 집인가요? 입주한 집인가요?

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입니다 ! 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입니다 !

만약 중앙난방이라면
상층의 주방하부장 내부에 분배기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분배기쪽에 문제가 있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계량기가 돌지않고도 누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중앙난방이라면 상층의 주방하부장 내부에 분배기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분배기쪽에 문제가 있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계량기가 돌지않고도 누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상층 하부장의 주방 하부장 밑의 분배기도 확인을 했습니다. 현재 별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상층 하부장의 주방 하부장 밑의 분배기도 확인을 했습니다. 현재 별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난방배관에 압력테스트를 해보시고 압테스트에 이상이 없다면
상수도에 압력테스트를 진행해 보시는 방식으로 예측범위를 줄여나가시는게
맞는 순서인거 같습니다. 난방배관에 압력테스트를 해보시고 압테스트에 이상이 없다면 상수도에 압력테스트를 진행해 보시는 방식으로 예측범위를 줄여나가시는게 맞는 순서인거 같습니다.

먼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수도계량기가 돌지 않아도
난방배관 압력테스트, 상수도 압력테스트를 진행하는 편이 나은가요? 먼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수도계량기가 돌지 않아도 난방배관 압력테스트, 상수도 압력테스트를 진행하는 편이 나은가요?

미세한 누수일 경우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난방배관 테스트를 하는 거와 같은 장비이기 때문에 아마도 큰 비용추가없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미세한 누수일 경우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난방배관 테스트를 하는 거와 같은 장비이기 때문에 아마도 큰 비용추가없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우수로 인한 외벽의 누수이거나, 결로일 가능성도 있을까요?

말씀하신대로 배관 테스트도 진행을 해볼 예정이고, 다른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우수로 인한 외벽의 누수이거나, 결로일 가능성도 있을까요? 말씀하신대로 배관 테스트도 진행을 해볼 예정이고, 다른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금의 사진으로 누수 또는 결로를 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최소한 벽면의 벽지와 천장의 일부를 탈거한 사진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결로를 이야기하려면 생활 온습도도 필요하구요. 지금의 사진으로 누수 또는 결로를 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최소한 벽면의 벽지와 천장의 일부를 탈거한 사진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결로를 이야기하려면 생활 온습도도 필요하구요.

관리자님 감사드립니다 !

현재는 말라있는 상태인데, 비가 온 이후에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지금 당장 벽지와 천장의 일부를 탈거해서 상황을 확인해야할까요? 아니면 좀 더 지켜보면서 추이를 봐야할까요?

예상되는 원인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관리자님 감사드립니다 ! 현재는 말라있는 상태인데, 비가 온 이후에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지금 당장 벽지와 천장의 일부를 탈거해서 상황을 확인해야할까요? 아니면 좀 더 지켜보면서 추이를 봐야할까요? 예상되는 원인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가 예전에 인테리어공사를 하다가 싱크대 철거작업중에 분배기쪽에 누수를 일으켜 물 한바가지 정도를 쏟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도 아래층에 약간의 누수가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으니 그져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제가 예전에 인테리어공사를 하다가 싱크대 철거작업중에 분배기쪽에 누수를 일으켜 물 한바가지 정도를 쏟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도 아래층에 약간의 누수가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으니 그져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현재 말라 있고, 비온 후에나, 혹은 그렇지 않은 평상시에 항상 이 상태가 유지된다면 굳이 뜯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비롯되었는지는 말 수 없으나, 현재는 정상(?)으로 돌아 갔다는 의미니까요.. 현재 말라 있고, 비온 후에나, 혹은 그렇지 않은 평상시에 항상 이 상태가 유지된다면 굳이 뜯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비롯되었는지는 말 수 없으나, 현재는 정상(?)으로 돌아 갔다는 의미니까요..

@정광호님, @관리자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

현재는 정상?으로 보여서 일단 관망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해봤을 때에는
1) 윗집의 배관의 누수(다만 배관의 누수라면 진행형이여야 하는데 더 이상의 진행이 발견되지 않아서 일단은 보류입니다) 2) 외벽을 통한 우수(다만 외벽에서 거리가 상당해서 이 쪽의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만, 콘크리트 크랙을 타고 멀리서도 올 수 있기 때문에 비가 많이 왔을 경우에 이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량의 비로써는 이런 증상이 더 이상 재발하진 않더군요) 3) 결로


 제가 생각했던 것 외에 다양한 경우의 수를 잘 말씀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일단 지켜보고 또 문의드리겠습니다 :) @정광호님, @관리자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 현재는 정상?으로 보여서 일단 관망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해봤을 때에는 1) 윗집의 배관의 누수(다만 배관의 누수라면 진행형이여야 하는데 더 이상의 진행이 발견되지 않아서 일단은 보류입니다) 2) 외벽을 통한 우수(다만 외벽에서 거리가 상당해서 이 쪽의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만, 콘크리트 크랙을 타고 멀리서도 올 수 있기 때문에 비가 많이 왔을 경우에 이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량의 비로써는 이런 증상이 더 이상 재발하진 않더군요) 3) 결로 제가 생각했던 것 외에 다양한 경우의 수를 잘 말씀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일단 지켜보고 또 문의드리겠습니다 :)

사진을 보면 우측벽에 창틀이 보이고 커텐박스도 보입니다. 누수되는 곳이 외벽은 아니지만 창이 있는 외벽과 가깝게 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윗층 창틀이나 외벽으로 우수가 침입 하여 아래층으로 누수 될 때 경우에 따라서는 우수가 외벽과 멀리 떨어진 실내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도 많이 올 때도 있고 적게 올 때도 있을 것이며 그에 따라서 누수가 될 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우수에 의한 누수를 완전히 배제하지 마시고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보면 우측벽에 창틀이 보이고 커텐박스도 보입니다. 누수되는 곳이 외벽은 아니지만 창이 있는 외벽과 가깝게 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윗층 창틀이나 외벽으로 우수가 침입 하여 아래층으로 누수 될 때 경우에 따라서는 우수가 외벽과 멀리 떨어진 실내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도 많이 올 때도 있고 적게 올 때도 있을 것이며 그에 따라서 누수가 될 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우수에 의한 누수를 완전히 배제하지 마시고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아파트면 천정 마감이 석고보드일텐데 석고보드 마감의 경우에 천정 쪽에 누수가 있을 경우 마감이 느슨한 코너 부분에서 저렇게 물을 타고 흐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누수가 시작된 부분과는 상당한 거리가 생길수도 있고요.
윗집의 배관 누수의 경우 지속적으로 물이 새기 때문에 마르지 않습니다. 한번 샛다가 다시 말랐다고 하셨는데 비로 인한 누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사료 됩니다.

가능하면 점검구를 하나 사다가 천장에 설치 하셔서 비오는날 열어서 천정 안을 확인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파트면 천정 마감이 석고보드일텐데 석고보드 마감의 경우에 천정 쪽에 누수가 있을 경우 마감이 느슨한 코너 부분에서 저렇게 물을 타고 흐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누수가 시작된 부분과는 상당한 거리가 생길수도 있고요. 윗집의 배관 누수의 경우 지속적으로 물이 새기 때문에 마르지 않습니다. 한번 샛다가 다시 말랐다고 하셨는데 비로 인한 누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사료 됩니다. 가능하면 점검구를 하나 사다가 천장에 설치 하셔서 비오는날 열어서 천정 안을 확인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