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열만 본다면 전자의 방법이 유리합니다.
후자는 벽체의 두께를 최대한 줄여 보려는 의도입니다. 단열 측면에서는 불리하구요.
또한 이 방법은 나무와 단열재 사이의 틈새 또는 나무 자체의 습기투과성 때문에 실내에 방습층이 들어 가야 하는데, 대부분 이를 무시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전자의 경우 단열 측면에서는 나으나, 바탕면의 평활도가 어느 정도 이상 받추어 주어야 합니다.
물론 단열재를 붙일 때, 평활도를 다시 잡기는 하나, 지금 현재의 현장 평균 수준으로 볼 때, 한계가 있습니다.
단열만 본다면 전자의 방법이 유리합니다.
후자는 벽체의 두께를 최대한 줄여 보려는 의도입니다. 단열 측면에서는 불리하구요.
또한 이 방법은 나무와 단열재 사이의 틈새 또는 나무 자체의 습기투과성 때문에 실내에 방습층이 들어 가야 하는데, 대부분 이를 무시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전자의 경우 단열 측면에서는 나으나, 바탕면의 평활도가 어느 정도 이상 받추어 주어야 합니다.
물론 단열재를 붙일 때, 평활도를 다시 잡기는 하나, 지금 현재의 현장 평균 수준으로 볼 때, 한계가 있습니다.
수직도는 목재퍼린에 패드를 부착하거나 떡본드를 사용 보정하면 되고요..
노력안하고 밥떠먹여달라는듯 보여 미리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다른 업체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http://blog.naver.com/h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