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보통 영하의 날씨에 타설을 하면 콘크리트내 수분이 얼어서 추후 백화현상/콘크리트 강도저하 등으로 완공후 결로현상도 발생할수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12월 중순~ 02월 까지는 콘크리트 타설을 지양 해야하는것이 원칙이지만. 현실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는 공기에 맞춰 공사를 하다보니 겨울철 동절기에 타설을 할수밖에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타설을 하는지 실제 현장에서 현실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보양방법은 무엇이있는지? 겨울철 타설용 콘크리트가 따로있는지? 영하 몇도의? 날씨부터 보양을 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전문가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 것은 답변이라기 보다는.. 이미 특기시방서에 잘 정리가 되어져 있습니다.
구글에서 "한중콘크리트 시방서"로 검색하시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