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층 Sunken 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장 최선은 선큰의 구체를 분리하는 것이겠습니다만, 발주기간등을 고려하면 늦은 것 같습니다.
차선은 아래 그림과 같이 하는 것인데요.
붉은 색은 필수로 하셔야 하고, 주황색은 공사비를 고려하셔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선큰 내부는 물에 잠기는 부분이 아니므로 EPS계열을 사용하셔도 되며, (통일성을 위해 XPS를 유지하셔도 됩니다.) 100mm 이상은 수급이 어려우므로 100mm 두장을 겹쳐 사용하시는 것이 현실적으로, 그리고 물리적으로 좋습니다.
다만, 질문의 범위는 아닙니다만, 창호의 위치가 열교를 유발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좀 더 외부쪽으로 나와서 설치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장 최선은 선큰의 구체를 분리하는 것이겠습니다만, 발주기간등을 고려하면 늦은 것 같습니다. 차선은 아래 그림과 같이 하는 것인데요. 붉은 색은 필수로 하셔야 하고, 주황색은 공사비를 고려하셔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선큰 내부는 물에 잠기는 부분이 아니므로 EPS계열을 사용하셔도 되며, (통일성을 위해 XPS를 유지하셔도 됩니다.) 100mm 이상은 수급이 어려우므로 100mm 두장을 겹쳐 사용하시는 것이 현실적으로, 그리고 물리적으로 좋습니다. 다만, 질문의 범위는 아닙니다만, 창호의 위치가 열교를 유발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좀 더 외부쪽으로 나와서 설치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정말 갑사드립니다.
아직은 수정이 가능한 것 같은데 선큰 구체를 분리한다면
완전히 다른 구조체로 만드는 것인가요? 답변 정말 갑사드립니다. 아직은 수정이 가능한 것 같은데 선큰 구체를 분리한다면 완전히 다른 구조체로 만드는 것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늦었다고 말씀드린 것은, 구조계산부터 새로 해야 하고, 방수 등 물량의 변동이 발생할 듯 하여 그리 말씀드렸습니다.
선큰의 골조가 외단열을 자르고 지나가는 부분(열교가 생기는)을 끊어서 단열재가 연속되도록 하는 방법인데 이 경우 철근만 이어 넣고 나머지 콘크리트는 분리하는 방법입니다. 아마도 설계가 되어도 저희 협회 시공사처럼 경험이 없으신 분이 하시면 방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방법이라 자세한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늦었다고 말씀드린 것은, 구조계산부터 새로 해야 하고, 방수 등 물량의 변동이 발생할 듯 하여 그리 말씀드렸습니다. 선큰의 골조가 외단열을 자르고 지나가는 부분(열교가 생기는)을 끊어서 단열재가 연속되도록 하는 방법인데 이 경우 철근만 이어 넣고 나머지 콘크리트는 분리하는 방법입니다. 아마도 설계가 되어도 저희 협회 시공사처럼 경험이 없으신 분이 하시면 방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방법이라 자세한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