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공기 열전도율에 대해서
매번 열심히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생겼는데. 로이단열재입니다.
그원리는 공기 열전도율을 이용하는거라 알고있는데...
공기열전도율 약 0.02인데
스티로폼 0.03
공기가 더 단열에 효율적이라는건가여?
이게 맞다면 굳이 단열재를 안넣고 비워두면 더 좋은건 아닐까여?
마지막으로 로이단열재 믿어도 될만한 단열재인가여?
저는 은박단열재를 믿지 않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꼭 알고싶네요.
제가 알고있는 사실을 저들은 모를리가 없을텐데... 쓰는 이유가 뭘까?
복사에너지차단? 미미하다고 알고있는데. 그미미한 차단을 할려면 외미장으로 써야하는데말이죠...
알루미늄열전도율은 200을 넘는데... 굳이 쓰는 이유가 뭘까?
완전방수? 필요가 없을텐데... 너무나 궁금합니다. 몇일째 은박단열재때문에 다른거 생각할수도 없는 지경입니다.ㅠㅠ
즉, 6mm 열반사단열재는 6mm 단열재와 거의 성능이 동일합니다.
다층형열반사단열재는 조금 양상이 다릅니다.
매우 작은 공간에 닫혀 있는 공기층은 단열성능이 높습니다.
다층형열반사단열재 내부의 공기는 닫혀있는 공간 속에 있기는 하나, 그 크기가 꽤 큽니다.
그러므로, 한장짜리 열반사단열재보다는 훨씬 성능이 높긴 하겠으나, 동일두께의 단열재와 비교해 볼 때 더 좋을지는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왜냐면.. 일반 단열재는 표면 반사효과가 없이, 그 단열재 자체의 성능이지만..
다층형열반사단열재는 아무래도 시험성적서를 받을 대, 표면의 반사효과가 추가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험온도는 20℃를 기준으로 하고, 일반단열재는 이 온도가 조금 크게 변해도 (영하 또는 영상) 그 성능의 차이가 거의 없지만...
조금 큰 공간에 공기가 닫혀있는 열반사단열재의 경우 그 온도 변화에 따른 성능의 변화를 지금으로써는 알지 못합니다. (제조사가 제시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특성을 고려하셔서 선택여부를 결정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중에 성공하면 꼭 보답하겠습니다.^^
좀 더 길게 적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말씀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였습니다.
스티로폼은 좋은 단열재 입니다. 그러나 공기보다 열전도율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왜 공기로 비워두지 않고 스티로폼으로 채우느냐?
그것은 스티로폼을 채워 넣음으로써 차가운 공기가 '대류'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전도'만 생각한다면 원 질문처럼 의문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대류를 막지 못하면 단열에 의미가 없기 때문에 굳이 내장재를 채워 넣어 주는 것입니다.
참고로, 스티로폼의 열전도율이 공기보다 높긴 하지만 그래도 비슷한 이유는 스티로폼이 다공성 구조를 갖고 있고, 그 구멍에는 전부 공기로 가득 차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결국 스티로폼도 공기의 단열 효과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죠. 거기에다 대류가 일어나지 못하는 구조를 가짐으로써 아주 좋은 단열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