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습층이 1~100m까지라는 규정도 있긴 합니다..
이론적(실험실적) 측면에서 그정도 까지를 투습층으로 봅니다만, 현장 측면에서 보면 약 10m 정도를 넘어가면 투습되기 어렵다 라고 이해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건.. 실제로 100m까지는 습기의 이동이 있습니다만 (콘크리트도 그러합니다.) 건축적 측면에서 유효하게 사용되는 "원할한"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양의 적고 많음을 떠나서..) 물리적성질로의 투습이라하면 말씀하신 규정을 이야기 하는 것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습층이 1~100m까지라는 규정도 있긴 합니다..
이론적(실험실적) 측면에서 그정도 까지를 투습층으로 봅니다만, 현장 측면에서 보면 약 10m 정도를 넘어가면 투습되기 어렵다 라고 이해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건.. 실제로 100m까지는 습기의 이동이 있습니다만 (콘크리트도 그러합니다.) 건축적 측면에서 유효하게 사용되는 "원할한"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양의 적고 많음을 떠나서..) 물리적성질로의 투습이라하면 말씀하신 규정을 이야기 하는 것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