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현무암을 건식단열프레임 방식으로 시공하려 계획하였으나 설계 과정에서 평수가 늘어나 단가가 조금 낮은 시공법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주택 앞면을 [수성페인트+철근콘크리트+접착제,비드법2종 3호,패스너+몰타르,메쉬,몰타르+현무암 판재 (300×600×20)+발수처리] 뒷면은 스타코 플러스 이렇게 구성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참고로 2층 주택입니다 기술자료 댓글에 질문을 했는데 못보신것 같아 이곳에 질문드립니다.
출처:
http://www.bosungstone.net/main/bbs/board.php?bo_table=tilebasalt&wr_id=3
그리고, 제대로 시공을 하면 발수처리는 불필요합니다.
또한 스타코플렉스는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크랙에 대한 대응이 뛰어나지만, 이 역시 제대로 시공이 되면 크랙은 없으며, 장기적으로 이 탄성 성능이 오염을 더 빨리 나타나게 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커서 깨질것 같은데
가능하지 않다면
100×300×10은 어떨지 ?
외장재 고민을 해야겠네요ㅠㅠㅠ
그러나 그 것을 떠나서 일단 현무암을 파는 곳에 가장 얇은 두께를 물어 보셔요.
관리자님께서 말씀하신 10mm보다 2mm 초과네요
괜찮겠죠
그리고
스타코 플러스 장기적 단점이 있다면 어떤시공법이 좋을까요?
단, 이 것도 역시 규정을 지켜야 겠죠.
외부 마감재는 그냥 일반적 실리콘계열 또는 아크릴계열 중에서 투습계수가 낮은 제품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 것 역시 제품의 범위를 정하시고 스펙을 알려 주시면 사용 가능여부를 판단해 드리겠습니다.
[수성페인트+철근콘크리트+접착제,비드법2종 3호,패스너+몰타르,메쉬,몰타르+현무암 판재 (300×600×12)]
주택 뒷면
[수성페인트+철근콘크리트+접착제,비드법2종 3호,패스너+몰타르,메쉬,몰타르+실리콘이나 아크릴계열 도료]
이렇게 시공해라는 말씀이시죠
찰떡처럼 이해하시니 감사합니다.